한복희 씨는 걸음을 뗄 수조차 없이 숨이 가쁠 정도로 심한 천식을 앓고 있지만 노래를 부르기 위해 오늘도 거리를 나선다.
부산 광복동 거리에서 울려 퍼지는 샹송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광복동에서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그녀는 SNS의 유명 스타이다.
인사동에서 섬유 공예가였던 복희 씨는 10년 전 발병한 천식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다.
건강을 잃고 명성과 재산까지 모두 잃어버린 그녀. 올해 나이 94세의 노모는 그녀의 유일한 가족이다.
자세한 사연은 18일 밤 9시 30분 MBC(사장 김장겸) 리얼스토리 눈 '천식가수 복희 씨 왜 노래해야 사나'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황신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