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 전, 롯데콘서트홀에서 아이돌 공연장 못지않은 환호성을 받은 클래식 콘서트가 펼쳐졌다. MBC ‘TV예술무대’에서는 꽃미남 아티스트들이 펼치는 스릴 넘치는 클래식 무대를 방송한다.
19세기의 클래식계 원조 아이돌로 불리는 전설적인 두 작곡가가 있다. 당시 낭만주의 음악을 꽃피웠던 피아노의 황태자 ‘프란츠 리스트’, 그리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서 초인적인 기교를 얻었다는 오명을 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니’이다. “동시대를 살면서도 서로 마주하지 못했던 이들이 한 무대에서 만난다면 어땠을까”라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콘서트가 두 예술가의 대결로 탄생했다.
이 두 작곡가의 세기의 대결은 이 시대의 피아니스트 ‘다비드 알라다쉬빌리(David Aladashvili)’, 바이올리니스트 ‘필립 포가디(Filip Pogady)’에 의해 재조명될 예정이다.
한편, MBC(사장 김장겸) ‘TV예술무대’ ‘리스트 vs 파가니니’편은 5월 15일 월요일 밤 (화요일 새벽) 1시 55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주혜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