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드림주니어'가 진로탐사대로 변신 후 연기예술학과 수업에 첫 도전한다.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들, 자신의 적성과 장래희망을 찾지 못해 고민하는 초중등 학생들의 숨겨진 적성을 찾아주기 위해 '드림주니어'가 나설 예정. 임선우, 임형찬, 박가람 3명의 대원들이 직접 전국의 대학교를 찾아가 학과 수업을 배우고 체험한다.
'드림주니어' 대원들이 첫 번째로 찾아간 학과는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갈 미래의 연기 예술가들이 모이는 곳이다. 연극, 영화, 뮤지컬, 방송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는 연기자와 연출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연기예술학과를 찾아간다.
첫 번째로 만나 볼 멘토는 바로 연기 경력만 60년의 국민배우 이순재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연극무대까지 섭렵해 지금까지 출연한 작품만 무려 300여 편이 넘는 '국민 배우 이순재'가 멘토로 나섰다. 드디어 고대하던 연기예술학과 1교시, 몸을 움직이며 연기할 거라고 예상했던 것과 달리 자리에 앉아 2시간이 넘도록 끝나지 않는 대본 수업을 과연 대원들은 버틸 수 있을지 기대가 되고 있다.
이순재 멘토에게 직접 배우는 2교시 연기 수업은 상대 배우와의 호흡을 배우기 위해 멘토가 출연한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 명장면을 대원들이 따라해 보기로 했다. 열정과는 달리 헤매는 대원들의 모습에 멘토의 포인트 수업으로 확 바뀐 연기를 선보였다는 후문.
드디어 오늘의 도전 과제 '로미오와 줄리엣'의 명장면을 과연 대원들은 성공적인 무대로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한편 이순재 멘토와 함께 한 연기예술학과 체험기는 오늘(14일) 오후 2시 55분에 MBC(사장 김장겸) '드림주니어'에서 방송된다.
*문의: 홍보국 최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