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야심차게 선보인 젊은 뉴스 ‘뉴스 M’이 시청자들을 처음 만났다
MBC(사장 김장겸)가 10일 오후 4시에 처음 방송한 ‘뉴스M’은 평일 오전, 오후 동안의 뉴스를 정리해 알기 쉽게 브리핑하고, 핵심 이슈에 관한 찬반 토론 또는 다양한 시각의 방담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포맷의 뉴스로,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오늘 첫 방송에서는 한달 앞으로 다가온 이른바 ‘장미 대선’을 맞이해서 각 선거 캠프에서 오늘 일어난 생생한 현장의 전달과 더불어 진행자인 엄주원 앵커가 직접 스튜디오에서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서 그래픽과 함께 자세히 안내하는 보충 설명을 더했다.
‘여의도는 지금’ 코너에서 선거 캠프에 연결해서 직접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대선이 가까워져 오며 ‘네거티브’식 후보간 상호 비방이 난무하는 가운데, 무분별하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한 해명이나 정치공학적인 접근보다 각 후보들의 정책에 중심을 맞춰 인터뷰를 진행한점이 돋보였다는 평이다.
또, ‘이슈 M 토크’ 에서는 박상철 경기대 교수와 목진휴 국민대 교수가 스튜디오 직접 출연해 대선 관련해서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시각의 분석으로 시청자들의 이해를 넓혔고, ‘글로벌 인사이드’ 코너에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리조트 사랑 등 최근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진행을 맡은 엄주원 앵커는, 오후를 깨우는 힘차고 활기찬 목소리는 물론, 각 사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진행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뉴스M’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담당 : MBC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