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TV예술무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작곡가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2부’를 방송한다. “마시게 되면 피할 수 없는 사랑에 지배당한다”는 희한한 약으로 인해 벌어지는 한바탕 유쾌한 소동의 결말을 만나볼 수 있다.
‘바그너 음악의 성지’로 불리는 독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에서 한국인 최초로 주역을 맡으면서 화제에 올랐고, 그 이후 전 세계 주요 극장에서 다양한 오페라에서 악인 캐릭터로 활약한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의 무대를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돌팔이 약장수 둘카마라 역으로 유쾌한 연기를 펼친다.
그리고 2012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쿠르 우승자이자, 현재 독일 뮌헨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의 소속 성악가인 테너 매튜 그릴스가 시골총각 네모리노 역을 맡았다. 또 바리톤 김주택, 소프라노 이윤정, 윤성회 그리고 호세 미구엘 에산디의 지휘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안양시립합창단이 함께 한다.
MBC ‘TV예술무대’ ‘도니체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2부’는 오늘(27일) 밤 새벽 1시 30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최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