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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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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얼스토리 눈] 지리산 시집살이 13억 감 농장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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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MBC ‘리얼스토리 눈’ 629회에서는 4대가 모여 사는 감나무 농장 이야기를 통해 고향 땅의 소중함과 가족 간의 정을 되새겨 본다.

 

1. 월 매출 1천만 원 플로리스트 부부! 왜 지리산 감 농장으로 귀농했나?

14년 동안 플로리스트로 일하며 월 매출 1천만 원을 올렸던 큰 아들 부부는 故 김대중, 故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장과 대기업 회장의 추모식 화환을 만들 정도로 서울에서 유명한 플로리스트였다. 그러다 1년 전 귀농 선언을 한 이들. 시부모님은 고된 농사일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는데, 두 사람이 월급 150만 원을 받으며 시부모님 감 농장에서 일하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2. 힘센 천하장사 큰 며느리 VS 꼼꼼한 작은 며느리

치매에 걸린 시할머니를 모시고 살며 감 농사일을 배우고 있는 큰 아들과 큰 며느리. 남자들도 힘들다는 커다란 농기계 운전을 척척해내고 5~10kg 짜리 감 박스도 거뜬히 드는 천하장사 큰 며느리의 노력에 시부모님은 감 농사 기술을 큰 아들 내외에게 전수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임신 5개월의 몸으로 묵묵히 감 농사를 돕는 작은 며느리가 마음에 걸린 시부모님은 결국 두 며느리에게 농사 기술을 가르치기로 한다. 감 수확부터 포장, 감나무 전지 작업까지 종일 허리 한 번 제대로 펼 틈 없이 바쁜 귀농 수업이 시작됐다.

 

3. 1만 4천 평 13억 지리산 감 농장을 물려받을 아들은 누구?

25년 동안 시부모님이 정성으로 일궈온 지리산 감 농장! 일반 단감보다 크기가 크고 당도가 높아 인기인 감 덕분에 연 매출만 3억 원에 달한다. 감 농장으로 대박을 꿈꾸는 큰 아들 부부와 감 농장으로 돈을 벌어 여행을 가고 싶다는 작은 아들 부부를 두고 농사일은 정직해야 한다는 시부모님은 걱정이 앞선다.

 

MBC '리얼스토리 눈'은 매주 월~목 밤 9시 30분 방송된다.

 

* 문의 :홍보국 김동희(02-789-2767)

예약일시 2017-02-21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