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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창사55주년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집에 가는 날] 이달의 프로그램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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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창사55주년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집에 가는 날] 이달의 프로그램상 선정

지난해 12월 2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집 라디오 다큐멘터리 '집에 가는 날'이 2016년 12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오늘(16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집에 가는 날' 장수연PD가 참석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지상파라디오 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집에 가는 날'은 부모가 생업에 종사하는 동안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보육원에 자식을 맡길 수 밖에 없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로 MBC 창사 55주년 특집으로 기획됐다. 특히, 방송 당시 예비부모였던 김정근, 이지애 아나운서부부가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연출을 맡았던 MBC 라디오국 장수연PD는 "공개적으로 꺼내기 힘든 이야기를 해준 두 분의 사례자와 함께 고생한 제작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우리 사회의 아이와 부모가 더 나은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 '집에 가는 날'은 생계를 위해서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내야하는 우리나라 보육현실을 깊이있게 전했다"며 "사회에 구조적인 문제에 대한 관심을 촉구한 점을 인정받았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1991년부터 방송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 4개 부문의 우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매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전통의 시상제도이다. 이번 2016년 12월에는 총 42편이 응모하였다.

* 홍보 : 이은형

예약일시 2017-02-16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