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TV예술무대'가 클래식 마니아들 중에서도 고수들이 인정한다는 실내악 페스티벌 '챔버뮤직투데이' 공연 실황을 방송한다.
최근 LG아트센터에서 뉴욕 클래식 음악의 떠오르는 신예 음악가들이 한국 데뷔 공연을 펼쳤다. 바로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소속 아티스트들이 내한하여 정통 실내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
전설적인 실내악 그룹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의 첼리스트이자 링컨센터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예술감독인 데이빗 핀켈은 무려 아홉 번의 그래미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고 있다. 피아니스트 우 한과 함께 이번 시즌에서도 예술감독 겸 연주자로 활약했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며 클래식 마니아들을 흥분하게 했다.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어워드 수상자인 비올리스트 매튜 립먼을 비롯하여 바이올리니스트 벤자민 데일먼, 예후디 메뉴힌 경을 사사한 알렉산더 시트코베츠키, 그리고 피아니스트 우 퀴안까지 떠오르는 대세 클래식 스타들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한편 '링컨센터 아티스트 내한 챔버뮤직투데이' 편은 오늘(13일) 밤 1시40분에 MBC 'TV예술무대'에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최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