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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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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특집-대선주자에게 듣는다] 유승민, "경제·안보위기 극복하고 대한민국 개혁하는 의사 같은 대통령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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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에 방송된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서는 한층 빨라진 대선시계에 맞춰 마련한 대선특집 '대선주자에게 듣는다'의 첫 번째 주자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출연했다.

 

경제학자인 유승민 의원은 IMF 경제 위기를 미리 막지 못한 것에 자괴감을 느껴 정부에 소신 발언을 하다 탄압을 받던 중, 당시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의 제안으로 여의도연구소장을 맡으며 정계에 뛰어들었다.

 

유 의원은 온 국민이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정의'가 바로 서야 한다며, 대통령은 헌법의 가치와 정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키는 사법적인 정의뿐 아니라 경제 정의를 함께 실현하며 국가의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언급했다.

 

청년창업 안전망 마련과 비정규직 고용총량제를 검토 중인 유 의원은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벌 총수와 경영진에 대해 사면복권을 절대 허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 경제 위기 극복과 안보 개혁에 자신감을 보이며 양극화, 불평등, 저성장, 저출산 문제 등을 해결할 위기관리 능력과 개혁 의지가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수십 년 동안 국민들을 괴롭히던 대한민국의 오랜 문제들을 과감히 도려내고 치료하는 의사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19일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방송에는 이재명 성남시장이 출연할 예정이다.

 

* 기획 :유정형

* 책임프로듀서 :이종혁

* 문의 :홍보국 김동희(02-789-2767)

 

* 녹취록 주요 내용입니다. 전문 및 방송 관련 사진은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십시오.


◆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출마 후보자

"고교 때 가출 2번…경북고-광주일고 경기 보러 동대문야구장行·가출한 친구 쫓아 양산行"  

"정치인 가족 정말 힘들어…가족에게 늘 미안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

"내 딸, 평범한 대학생으로 살고 싶어 하는 아이…늘 힘이 되어 줘"

"아버지, 정계 입문 전 장학 사업…남을 위해 잘 베푸셨던 분"

"IMF 겪으며 자괴감 느껴…KDI 소속 경제학자로서 할 말 다하려다 DJ 정부와 갈등 겪기도"

"정계 입문 계기,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제안으로 여의도 연구소장 된 것"

"우리가 가져야 할 시대정신, 정의가 바로 선 세상을 만드는 것"

"대통령, 정의로운 사회 만들기 위해 헌법 가치·헌법 정신 제대로 이해하고 지켜야"

"사법적인 정의뿐 아니라 경제 정의가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 

"IMF 외환위기 다시 닥칠 수 있다는 위기의식, 강하게 갖고 있어"

"경제 위기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급선무…저성장·저출산, 국가적 과제로 놓고 개혁해야"

"차기 대통령, 양극화 해소에 집중해야"

"차기 정부, 집권 초기에 가계부채·부실기업 문제 해결해야"

"재벌개혁, 백화점식 규제 남발하기보다 핵심 규제 확실하게 지키게 하는 것이 중요"

"대통령 당선되면 재벌 총수·경영진 사면복권 절대 하지 않을 것"

"헌법재판소 탄핵 판결, 가급적 재판관 8인 체제 하에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

"경찰 공소장 보고 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 결심…헌법재판소가 탄핵 인용할 것으로 전망"

"대통령의 헌법·법률 위배한 잘못, 그 죄로 보면 탄핵돼야"

"정치권, 헌법재판소의 마지막 결정에 승복해야…대선 주자들, 분열 부추겨선 안 돼"

"바른정당, 창당 이후 새누리당과의 차별성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반성하고 있어"

"이번 대선, 인물·능력·개혁 의지를 보고 뽑는 선거 됐으면"

"현재 지지도 별로 의미 없다 생각…헌법재판소 결정 나면 또 한 번 요동칠 것"

"이번 대선, 마지막에는 보수-진보의 대결로 갈 것"

"지금 여론조사 결과 좀 왜곡되어 있다 느껴…헌재 판결 이후 제대로 된 대선 시작될 것"

"대기업이 성장·혁신 주도하는 시대는 끝났어…창업혁신·중소기업에서 성장의 힘 찾아야"

"공무원 일자리 늘리는 것으로 경제 살릴 수 없어…4차 산업혁명 시대 되면 점차 사라질 직업"

"창업 꿈꾸는 젊은이, 실패해도 평생의 실패가 되지 않도록 안전망 제공할 것"

"박근혜 정부 창조경제, 취지는 좋았어…문제는 재벌에 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지원을 맡긴 것"

"비정규직 고용총량제, 대기업·공기업에서부터 비정규직 제한해나가는 정책…확산해나가야"

"대통령 선거, 정치에 대한 신념을 갖고 도전하는 것"

"더 훌륭한 사람이 대선 도전하면 그 사람 적극 도와줄 생각도 있어"

"경제·안보위기 극복하고 대한민국 개혁하는 의사 같은 대통령 되고 싶어"

예약일시 2017-02-12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