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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얼스토리 눈] 4대 떡방앗간, 며느리가 물려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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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지붕 여덟 가족, 누가 떡방앗간의 대를 잇나?

오늘의 주인공 김미숙(57) 씨는 시어머니(80)가 물려주신 가마솥 떡방앗간을 33년 동안 악착같이 운영해 월 매출 300만원을 자랑하는 군산의 소문난 떡집으로 만들었다. 그러다 시부모님부터 손자까지 4대가 함께 살게 되면서 미숙 씨는 더욱 쉴 틈이 없었다. 2대 째 가업으로 이어온 떡방앗간 일부터 여덟 명이나 되는 대가족의 식사 준비까지 모두 신경을 쓰다보니 환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된 미숙 씨는 방앗간 일이 힘에 부친다. 미숙 씨는 3대 며느리인 은하(33) 씨가 가업을 물려받기를 바라지만, 정작 은하 씨는 육아에 치여 방앗간 일을 배우는 것에 관심이 없다. 떡방앗간 집의 명맥은 과연 3대 째 이어질 수 있을까?

2. 아궁이를 기계화하자는 아내 vs 전통을 유지해야 한다는 남편

33년 간 하루도 빠짐없이 동 트기 전 아궁이 불을 지피며 하루를 시작해 왔다는 미숙 씨는 힘든 방앗간 일을 돕지 않고 매번 약속이 있다며 집을 나서는 남편 희종(58)씨가 야속하기만 하다. 요즘 들어 점점 체력에 한계를 느낀 미숙 씨는 아궁이를 보일러로 바꾸자며 남편에게 말을 건네지만 남편 희종 씨는 전통방식을 고집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며 미숙 씨의 말에 반대를 하고 나섰다. 떡방앗간은 아내 미숙 씨의 바람대로 기계화 될 수 있을까?

3. 1인 가구 시대, 4대 여덟 명 대가족이 사는 법

요즘 같이 1인 가구 수가 날로 늘고 있는 시대에 시부모님부터 증손주까지 4대 여덟 식구가 한 지붕 아래 사는 대가족은 시골에서도 보기 드물다. 식구들은 증손주 육아법에 대한 서로 다른 사고방식과 고된 방앗간 일로 갈등을 빚기도 하지만, 그래도 힘들 때 의지가 되는 건 가족뿐이라고 한다.

MBC '리얼스토리 눈'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할만한 우리 사회의 각종 사건과 인물, 사회 현상 등을 편견 없이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목 밤 9시 30분 방송.

* 문의 :홍보국 김동희(02-789-2767)
예약일시 2016-12-19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