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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 정병국, 김동철 “책임감 없는 새누리당은 해체, 개헌으로 단일 대선후보 가능성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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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에서는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과 김동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정계개편과 정치권 연대의 향방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정병국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87년 체제와 수직적 권위주의 시대를 향한 탄핵이며 향후 수평적 연대 시대를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를 고민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친박계가 정우택 의원을 원내대표 선출한 것은 새누리당의 한계를 증명한 것이며 책임감과 도덕성이 없는 새누리당은 해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동철 의원은 정 의원의 뜻에 동의하며 나아가 정치권이 제왕적 대통령제와 적대적 양당제, 당내 계파 패권주의를 타파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국민공천제를 통해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계파 패권주의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두 의원은 개헌과 대선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 입장을 보였다.


정 의원은 개헌으로 제왕적 대통령제에서 벗어나 권력을 분산하고 국민들의 다원적인 욕구를 충족할 정치권 연대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과거 1990년 3당 합당과 같이 오로지 대통령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합당은 국민들이 동의하기 힘들며, 국민들은 대한민국이 가야할 방향성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그 가치를 공유하는 통합 연대를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MBC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는 세간의 화두가 되고 있는 핫이슈를 놓고 토크 배틀을 벌이는 신개념 시사 토크쇼로, 날카로우면서도 유연하게 토론을 리드하는 왕상한의 진행으로 함께한다. 매주 오전 7시 10분 방송.


* 문의 :홍보국 김동희(02-789-2767)



* 녹취록 주요 내용입니다. 전문은 첨부파일 참조 부탁드립니다.


◆ 정병국 새누리당 의원
"박근혜 대통령 탄핵, 87년 체제·수직적 권위주의 시대 향한 탄핵이기도"
"친박계 정우택 원내대표 선출, 새누리당 한계 증명"
"책임감·도덕성 없는 새누리당, 해체해야"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 당 청산 의지 갖고 있는 당내 인사가 맡아야"
"새누리당 비박계, 비상대책위원장 선출 결과 따라 행보 달라질 것"
"유승민-김무성, 탈당에 대한 의견 같아…시차의 문제가 있을 뿐"
"제왕적 대통령제 폐해 막기 위해 의원내각제 개헌해야…권력 분산 필요해"
"선거제도 개편으로 다당제 협치 구조 정착되면, 정당 간 극단 대립 막을 수 있을 것"
"정치권 연대, 지향하는 가치·이념 비슷하다면 할 수 있어"
"여·야, 뜻 모아 대선 전에 개헌해야"
"개헌 목적의 정치권 연대, 단일 대선후보 낼 수도 있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나와야 할 국면이 되면 정치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본다" 
"새누리당 청산돼야 여권 대선주자들 나설 수 있을 것"
"이재명 지지도 급등 현상, 기성세대에 대한 반란…정치권에 책임 있어"
"황교안 권한대행, 여·야 협조 없이 체제 이끌어가기 힘들 것…국회 대정부 질문 참석해야"
"황교안 권한대행 대선 출마?…상식적으로 불가능해"


◆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
"친박계 정우택 원내대표 선출한 새누리당, 국민에 대한 책임 의식 없어…해체해야"
"정치권, 국민 신뢰 회복 위해 제왕적 대통령제·적대적 양당제·계파 패권주의 없애야"
"계파 패권주의, 국민공천제 도입으로 해결해야"
"선거구제 개편 통해 다당제 협치 가능하게 해야"
"정계개편, '새판짜기'로 가야…정당 간 합당으로 권력 차지하려고 해서는 안 돼"
"개헌을 매개로, 동일한 가치·인식 공유하는 이들끼리 연대해야"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기 위한 가치·철학 공유하는 통합 연대, 국민이 지지할 것"
"개헌, 시간 아닌 의지의 문제…현 6공화국 헌법 논의에 소요된 시간, 단 2개월" 
"정치권 개헌 연대 만들어지면 단일 대선 후보 논의도 가능할 것"
"정치권 재편, 계파 패권주의 세력과는 함께 할 수 없어"
"차기 대선, 특정인·이미지에 대한 의존에서 벗어나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선 출마할 것…계파 패권주의 청산된 정당과 함께 했으면"
"이재명 성남시장 인기, 일시적일 것…대한민국 경영할 재목은 되지 못 할 것"
"황교안 권한대행, 국민으로부터 선출되지 않아 정통성·정당성 없어…대통령 행세해선 안 돼"
"황교안 권한대행, 박근혜 대통령이 국민 동의 없이 추진했던 정책 제자리로 돌려놔야 할 것"
"황교안 권한대행 대선 출마?…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

예약일시 2016-12-18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