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8회가 사채업자들에게 쫓기는 위기에 몰린 동희(박은빈 분)를 구하기 위해 그녀를 품에 숨기고 몸으로 막아서는 성준(이태환 분)의 모습에서 엔딩을 이루며 시청률 13.3%(TNMS, 수도권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다.
오는 토요일(10일) 이어질 9회에 대한 기대감이 충만한 가운데, 동희와 성준이 함께 차안에 앉아 연인인양 수줍고도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스틸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에는 단정한 복장의 성준과 동희가 앞 좌석에 나란히 앉아 있다. 출근길을 연상시키는 차림을 한 두 사람은 차안에서 살짝 미소를 머금은 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먼저 차에서 내리는 동희, 그리고 그런 그녀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는 성준의 눈빛까지 둘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가 흡사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의 포스’를 풍기고 있어 지켜 보는 이들의 맘마저 설레게 만든다.
동희와 성준은 대만에서 우연찮은 만남 이후, 한지붕 아래 사돈 지간이지만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 사이다. 그러한 가운데 동희는 오빠의 빚을 갚기 위해 성준이 본부장으로 있는 회사에 출근하게 되고, 성준의 설레임을 눈치 챈 방미주 이사의 견제까지 받게 된 상황.
한성준과 오동희, 젊은 두 주인공의 설레이는 심쿵 로맨스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의 예열을 마친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독립해서 제 가정을 꾸리던 자녀들이 유턴해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각종의 사건을 그리는 '유쾌한 대가족 동거 대란 극복기' . 오는 10일(토) 9회가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홍보국 김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