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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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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챔피언스트로피 첫날, 설욕 벼른 KLPGA팀 4:2로 기선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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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창사 55주년 특집,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경기 결과

  세계 여자골프를 이끌고 있는 우리 선수들이 LPGA와 KLPGA 양 팀으로 나뉘어 대결한 MBC 창사 55주년 첫날 포볼매치는 양 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각 팀 선발 주자 LPGA팀의 유소연, 백규정 선수 조와 KLPGA팀 오지현, 이정은6 조부터 경기는 치열했다. 18번 홀까지 이어진 대결 끝에 LPGA팀의 유소연, 백규정 선수 조가 1업으로 승리했다.

  “작년에는 14:10으로 완패했지만 올해는 웃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 줄 것”이라고 말했던 KLPGA팀 주장 김해림 프로는 김민선5 프로와 함께 LPGA팀 지은희, 허미정 선수 조와 두 번째 게임에서 맞붙어 마지막 홀까지 플레이하며 2업으로 승리해 활짝 웃었다.

  앞선 두 경기에서 1:1로 균형을 맞춘 양 팀은 연이어 진행된 세 번째 경기에서 KLPGA팀의 고진영, 장수연 선수 조가 LPGA팀 이미림, 양희영 선수 조를 16번 홀에서 3업으로 승리함으로써 승기를 잡았다. 그러나 네 번째 경기에서 LPGA팀 박희영, 최운정 선수 조가 KLPGA팀 이승현, 배선우 조를 이김으로써 2:2로 다시 팽팽하게 맞섰다.

  양 팀의 승부는 마지막 두 조에서 갈렸다. 다섯 번째 경기 LPGA팀의 신지은, 김효주 선수 조와 KLPGA팀 정희원, 조정민 선수 조의 경기와 마지막 조 김세영, 이미향 선수 조와 이정민, 김지현2 선수 조 경기에서 KLPGA팀이 승리함으로써 지난해 대회 완패를 설욕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 기자회견에서 큰 주목을 끌었던 마지막 조의 ‘호랑이’ 김세영과 이정민 선수의 대결도 ‘언니’의 승리로 끝났다.

  포볼 매치 6경기가 펼쳐진 부산 동래 베네스트GC는 기온이 대폭 떨어진 쌀쌀한 날씨 때문에 선수들이 방한복과 발열 팩을 챙겨야 할 정도였지만  많은 갤러리들은 활기찬 응원을 보내며 뜨거운 열기 속에 경기를 지켜봤다. 

  양 팀 선수들은 경기가 팽팽한 대결 구도로 진행되면서 긴장을 풀 수 없었지만, 홀을 이동할 때에는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친근함도 표출했다. 이번 대회 호스트인 ‘골든 슬래머’ 박인비 선수(28‧KB금융그룹)는 24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시즌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대회가 되어 영광스럽다”면서 “경쟁도 경쟁이지만 친목도 도모하면서 좋은 대회를 만들어가겠다”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대회 이틀째 경기는 한 조의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포섬 매치(6경기)로 진행되고, 27일 펼쳐지는 최종일 경기는 싱글 매치(12경기)로 대결한다.

  MBC는 MBC 스포츠플러스, imbc(인터넷, 모바일 앱 ‘해요TV’)와 함께 국민 캐스터 김성주와 서아람, 조원득 프로의 중계로 토, 일요일 각각 오후 2시부터 생방송한다. 또한 모바일 앱 ‘터치 MBC’를 통해서는 ‘소통중계’ 서비스와 ‘멀티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약일시 2016-11-25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