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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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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매거진 2580] 11월 27일 방송내용 예고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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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돌아선 검찰의 칼끝, 방탄 깨진 청와대 <벼랑 끝 대치> - 권희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 수사를 둘러싸고 검찰과 청와대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청와대가 검찰 대면조사를 거부하고, 검찰 수사를 '사상누각'이라며 비판하자, 검찰은 아예 뇌물죄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삼성과 롯데 SK등 대기업 압수수색을 벌인 것. 여기에 김현웅 법무부장관과 최재경 민정수석이 사의를 표하면서 청와대는 검찰에 대한 통제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특검 수사를 앞두고 검찰의 칼끝까지 청와대를 정조준하면서 사면초가에 놓인 박대통령, 탄핵시계는 다음 주로 다가오고 있는데...
 
2. 주민 5명 중 1명이 '암' <아스콘 마을의 미스터리> - 정영훈 기자
경기도 의왕경찰서의 경찰 4명이 암으로 사망했거나 투병 중이다. 제주도 서귀포의 작은 마을은 최근 10년 간 23명의 주민이 암에 걸렸고, 전북 남원의 한 마을은 전 주민의 5분의 1인 17명이 암에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곳들의 공통점은 모두 근방에 아스콘 공장이 있다는 것. 코를 찌르는 악취와 분진이 심하지만, 아스콘과 암 발병과의 인과 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는 게 지자체와 관계당국의 입장이다. 마을을 덮친 아스콘과 암 공포, 과연 아무런 관계가 없는 걸까?

3. 때리지 말랬더니 '아동학대'라고? <이상한 장학사, 못 믿을 학폭위> - 장인수 기자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이 수개월간 지속적인 따돌림과 폭행을 당해왔다. 담임선생님은 이 같은 사실을 기록했고, 목격자도 있으며 가해자는 폭행 사실을 인정한 상황. 하지만 학교폭력위원회는 ‘조치 없음’ 결정을 내렸고, 경찰에 상담을 요청해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  담당 장학사는 오히려 피해아동 부모를 아동학대 혐의로 조사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는데... 학교 폭력에 괴로워하는 아이,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걸까?

* 문의 : 홍보국 표주연(02-789-2734)
예약일시 2016-11-25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