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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두 아들의 동상이몽 전개되며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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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대영, 김성욱) 2회가 시청률 10.8%(TNMS, 수도권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회에서는 아버님 한형섭(김창완 분)이 큰아들의 성훈(이승준 분)이 사업실패 후 온가족이 모텔가를 전전하는 것을 보다 못해 빌라에 들어와서 살라고 호기롭게 얘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허나, 세를 놓아 여유롭게 여생을 즐기고 싶어하는 아내 문정애(김혜옥 분)에게 아들에게 들어와 살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못하고 끙끙대는 형섭. 이 와중에 둘째아들 성식(황동주 분)은 아버지가 형을 편애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가운데, 전셋값을 1억이나 한꺼번에 올려달라는 주인의 요구를 듣고 자기도 빌라를 놓칠 수 없다고 생각, 형이 들어가기로 한 그 자리를 노리고 서둘러 이삿짐을 싸서 아버님 집으로 향한다. 

빌라의 비어있는 층을 노리고 거의 동시에 들이닥친 두 아들내외가, 한껏 차려입고 기분좋게 등산에 나서는 형섭-정애에게 서로 앞다투어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를 외치는 장면에서 2회가 마무리되며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아버님 댁의 앞날을 예고했다.

시종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톤의 대사, 경제불황, 주거비용 상승, 캥거루 족 등장 등 시대상을 반영하는 구성, 베테랑 출연진의 안정적인 연기로 안방극장에 편안함과 공감을 선사하고 있는 MBC 주말특별기획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유쾌한 대가족 동거 대란 극복기'를 표방한다.  3회는 오는 토요일(19일) 밤 10시에 이어질 예정.

기획: 박성은
극본: 조정선
제작: 삼화네트웍스, 지앤지 프로덕션
연출: 이대영, 김성욱
문의: 홍보국 김빛나, 최혁수
예약일시 2016-11-14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