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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예술무대'에서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가 이번 방송을 끝으로 모든 여정을 마치게 된다.
지난 9월, 첫 여정을 시작한 이번 시리즈 방송은 총 9편으로 기획됐다. 특히 '에네스 콰르텟'의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직접 MBC 상암 스튜디오를 찾아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시청자들을 위해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는 실력파 앙상블 '에네스 콰르텟'이 '현악사중주 F장조 Op.14-1(피아노 소타나 E장조 편곡)'과 '대 푸가를 포함한 현악사중주 13번'을 들려준다.
대 푸가는 원래 '13번'의 마지막 악장으로 작곡되었지만 지나치게 난해하고 길다는 평으로 인해 결국 베토벤은 마지막 악장을 새로 만들게 되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는 베토벤의 본래 의도대로 단독 출판된 대 푸가를 포함한 '현악사중주 13번'이 방송된다. 이 작품을 끝으로 마무리되는 이번 시리즈 방송은 방송사상 최초이자 음악계에서 의미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한편 '에네스 콰르텟의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 시리즈 9편(마지막편)'은 8일(화) 새벽 1시 35분 MBC 'TV예술무대'에서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최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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