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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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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아버지와 나 : 시베리아, 1945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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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방송됐던 MBC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 ‘아버지와 나 : 시베리아, 1945년'이 2016년 8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오늘(21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아버지와 나: 시베리아, 1945년'의 김만진 PD가 참석,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효종)로부터 지상파 TV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방송됐던  '아버지와 나: 시베리아, 1945년'은 조선인 시베리아 강제 징용 포로들에 대한 아픈 역사를 되돌아 본 역사 다큐멘터리.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심사평으로 “조선인 시베리아 강제 징용 포로들에 대한 아픈 역사를 일본인의 목소리로 전달함으로써 프로그램에 진정성을 부여하고, 참전 일본군이었음에도 일본정부와 전쟁책임에 대해 투쟁하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위해 노력하는 일본인 부자의 이야기가 깊은 감동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제작을 맡은 김만진 PD는 "기존에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를 다룬 것에 대한 격려라고 생각한다. 이제 90세가 넘어 다들 돌아가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한국인 시베리아 억류 피해자들에게 잠시라도 기쁜 소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밖에도 MBC는 '지상파 라디오 부문'에서 최근 일본에서 새로 발견된 귀무덤을 알리고, 관리소홀로 훼손 위기에 처한 귀무덤 보존문제를 제기한 '사라진 역사, 귀무덤' 2부작(부산 MBC)과, '지역방송 부문'의 '포항MBC 특집 다큐멘터리 ‘독도DNA''등 2개 부문을 추가 수상함으로써, 총 6개 부문 중 3개 부문 수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기록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1991년부터 방송제작인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방송프로그램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상파TV・지상파라디오・뉴미디어・지역방송 4개 부문의 우수 프로그램을 추천받아 매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전통의 시상제도이다. 이번 2016년 8월에는 총 35편이 응모하였다.

문의 : 강효임
예약일시 2016-10-20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