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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 ‘2016 DMC 페스티벌’이 오늘(10일)로 열흘째를 맞이하며 현재 상암문화광장에서는 K-클래식의 향연 ‘서울시립교향악단 가을 판타지아’가 펼쳐지고 있다.
오프닝 무대는 서울시립교향악단(지휘자 최수열)과 서울모테트합창단(지휘자 박치용)이 함께 열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카르미나 부라나 제1곡 운명의 여신이여'로 깊어가는 가을밤 클래식을 만끽할 분위기로 이끌었다. 진행을 맡은 박연경 아나운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클래식 연주자들과 대한민국 최고의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공연을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K-클래식의 대표주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가 비에냐프스키의 '화려한 폴로네즈'와 파가니니의 '카프리스 24번'을 열정적으로 연주하며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신지아는 ""음악은 누군가와 함께 듣고 느껴야 한다. 많은 이들과 음악을 나누면서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가을 판타지아’는 세계 3대 오페라 극장의 주연배우로 활동중인 테너 김우경,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임현정, 푸치니 콩쿠르 1위를 차지한 바리톤 고성현, 롱티보 콩쿠르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등이,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모테트합창단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다.
* 문의 : 홍보국 송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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