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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와 해외파의 자존심을 건 여자골프 최고의 빅매치가 지난해 이어 오는 11월 25일(금)부터 사흘간 부산 동래베네스트GC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올해 리우 올림픽 금메달 획득으로 골드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박인비 프로의 초청 대회(호스트)이자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타이틀로 개최되어 국내 골프팬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10월 5일) 오전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기자회견에서는 호스트인 박인비 선수와 대회 후원·주최사인 ING생명 정문국 대표이사, 경기를 주최 및 주관하는 MBC의 정용준 스포츠국장 및 갤럭시아에스엠 심우택 대표이사가 참석해 대회 취지와 참여하는 소감에 대해 밝혔다.
대회의 호스트로 참여하게 된 박인비 선수는 “좋은 대회 호스트를 맡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우리나라 최고 골프 선수들 한자리에 모인 대회에 선후배 동료들이 흔쾌히 나와준다고 해줬다. 초청, 홍보하는 부분에 기여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셨고 올해도 그럴 것이라 예상한다. 대회 기간 중 주니어와 함께 하는 채리티 대회 등 의논해서 좋은 행사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의 주최 및 주관사이자 대회를 중계할 MBC의 정용준 스포츠국장은 "이런 대회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유일무이하다“며, ”국내파와 해외파가 모두 정상의 기량을 가지기가 쉽지 않기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참가하고 싶지만 아무나 참가할 수 없다는 것이 모토이다. 여기에 부끄럽지 않게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LPGA투어 및 KLPGA투어에서 2016년 10월 9일자 상금순위 상위 각각 10명과 추천선수 4명 총 24명이 팀(LPGA 12명 VS. KLPGA 12명)을 이뤄 맞대결을 펼치는 단체 대항전 형식이다. 경기방법은 첫째날 Fourball 6게임, 둘째날 Foursome 6게임, 마지막날 1:1홀 매치플레이 12게임으로 치뤄진다.
우승팀 6억 5천만원, 준우승팀 3억 5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그외 각 팀 MVP선수에게 부상이 지급 될 예정이다. ING생명이 후원하고, ING생명, MBC 및 갤럭시아에스엠이 주최하며, MBC와 갤럭시아에스엠이 공동 주관하는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대회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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