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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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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안동역에서' 가수 진성의 인생 노래
내용
- 도로 위 밀리언셀러에서 국민 애창곡의 주인공이 된 '진성'
- 세살 때 헤어진 부모님을 찾기 위해 가수가 된 사연은?

국민 애창곡 '안동역에서'의 주인공 가수 진성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누구나 한번쯤 불러봤을 '안동역에서'는 8년 전 안동을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였다.

입소문을 타고 알려지기 시작해 전국 노래방 애창곡 1위, 성인가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갔다. 

트로트 메들리 가수로 데뷔한 진성은 무려 앨범을 1000만장 이상 판매한 고속도로 위의 밀리언셀러다. 깊은 울림을 전하는 그의 목소리에는 많은 아픔이 담겨 있었다.

가정불화로 어린 나이에 부모님과 헤어져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했던 진성은 유명한 가수가 되면 부모님을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수를 꿈꾸게 되었다.

그 모진 세월을 지나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난 어머니가 지난해 위암 판정을 받으셨다. 길었던 헤어짐으로 밉기도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조금씩 원망했던 부모님을 이해하게 됐다는 진성은 요즘 어머니를 찾는 날이 부쩍 많아졌다.

어린 시절 상처 때문에 절대 가정을 꾸리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진성에게 쉰을 넘긴 늦은 나이에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 아내 미숙 씨는 무명시절 가수와 팬으로 만나 조건 없는 사랑을 알게 해 준 고마운 사람이었다.

가시밭길이었던 인생길에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 준 아내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가수 진성의 인생사는 이야기를 오는 18일(일) 오전 8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획 : 김진만
연출 : 김은모
문의 : 최혁수
예약일시 2016-09-19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