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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변정수가 ‘나누면 행복’에서 펼친 특별한 나눔, 그 두 번째 이야기
지난 7월, 배우 변정수와 가족들이 굿네이버스, MBC ‘함께 사는 세상 희망프로젝트 나누면 행복’(이하, 나누면 행복)과 함께 10박 11일 동안 에티오피아를 방문했다.
에티오피아를 찾아 가뭄, 빈곤 현실을 살펴보고 결연 아동을 만나기도 한 변정수가 이번에는 열악한 시설에서 아이를 낳을 수밖에 없는 에티오피아 산모들의 현실과 마주했다.
변정수는 출산을 앞둔 산모와 함께 인근 보건소를 찾아 산모 대기실을 살펴봤다. 누울 침대도 없고 바닥에는 들쥐들의 배설물이 가득한 산모 대기실은 산모들이 출산 전 안정을 취할 곳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이 모습을 본 변정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 대기실을 이용해본 아기 엄마의 이야기도 들어본 변정수. 인력, 돈, 시설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에티오피아 산모들은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 이 열악한 시설들을 감내하고 있었다. 산모들의 현실에 분노를 금치 못한 변정수는 산모 대기실을 새로 지을 수 있는 방법 모색에 나섰다.
또한, 변정수는 그의 딸 정원 양과 함께 새 결연 아동 아싼떼를 만났다. 아싼떼가 태어나기도 전 남편과 헤어지면서 미혼모가 된 아싼떼 엄마. 한눈에 보기에도 꽤 굽어진 등을 가진 아싼떼는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검사와 치료를 받지 못했다고. 변정수는 이런 아싼떼를 데리고 병원을 찾아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 가능여부를 확인하는 등 엄마처럼 아싼떼 모녀를 돌봤다.
에티오피아에 희망을 전하고 온 변정수의 특별한 나눔, 그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8일(목) 새벽 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누면 행복’에서 만날 수 있다.
* 문의 :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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