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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3회가 시청률 12%(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보였다.
어제(3일) 방송된 3회는 웃음과 감동을 모두 잡았다. 장수(장세현)는 가족들에게 결혼 폭탄선언을 했고, 이 과정에서 채연이 ‘주리’ 역으로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또한 청자(이휘향)는 덕천(변희봉)의 1000억 유산 상속 꿈에 젖어 화려한 생활을 하고, 속사정까지는 자세히 모르는 금실(금보라)은 이를 부러워했다.
웃음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성실하게 살아가던 미풍(임지연)이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잃게 된 것. 결국 길바닥에 나앉게 된 미풍과 영애(이일화)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려야했다. 하지만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끼리 의지하고 마음을 모아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미풍은 일을 해결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그곳은 어린 시절에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된 장고(손호준)의 사무실이었다. 장고를 보자마자 알아본 미풍의 눈빛은 흔들렸다.
한편, 오늘(4일) 방송되는 4회 예고에서 금실은 장고와 희라(황보라)를 이어주려고 청자에게 약속 자리에 희라와 함께 나오라고 말한다. 미풍은 변호사 사무실에서 장고를 알아보고, 장고 역시 미풍이 자신이 알던 승희라고 생각하는 모습이 담겨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이 쏠린다.
왈가닥 탈북녀 ‘미풍’과 서울촌놈 인권변호사 ‘장고’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 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인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기획: 신현창 극본: 김사경 연출: 윤재문 문의: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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