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이 시작된 가운데 5일~6일 동안 진행된 축구, 개회식, 배구 중계가 2049 시청률 1위를 거두며 압승했다.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은 감각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화면 구성과 실력, 입담을 두루 갖춘 중계진이 젊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먼저, 대한민국 첫 경기였던 축구 ‘대한민국 VS 피지’전 중계는 2049 시청률 2.2%(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3사 중 유일하게 시청률 2%대를 기록했다. MBC 축구 중계의 간판, 안정환-김성주-서형욱의 호흡이 단연 빛났다.
다음으로 6일(토)에 열린 개회식 역시 시청률 1.9%로 3사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성주-안정환-이재은의 맥락 있는 호흡이 돋보인 것은 물론, 다양한 시도로 뛰어난 볼거리를 선사했다는 평이다.
마지막으로 통쾌한 역전승을 선보인 여자배구 ‘대한민국 VS 일본’전 역시 4.4%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선수들과 함께 하는 중계자’ 장윤희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의 중계 호흡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유려한 진행과 현장감 넘치는 해설, 시청자를 위한 화면 구성 등은 젊은 시청자를 끌어당겼으며 ‘올림픽은 MBC’를 다시 한 번 입증케 했다.
* 문의: 홍보국 조수빈, 이은형,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