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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일본과의 경기 중계 시청률에서 MBC가 시청률 10.9%(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라 ‘올림픽은 MBC’임을 재확인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5.8%까지 기록했다.
이날 여자 배구 조별리그 A조 예선 경기는 지난 런던올림픽 3, 4위 전에서 우리에게 패배를 안겼던 숙적 일본과의 대결이었던 만큼 국민들의 관심사가 집중됐던 경기. 한국 대표팀은 1세트를 내 줬지만 김연경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내리 3세트를 이기며 통쾌한 역전승으로 지난 런던올림픽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 경기였던 만큼 3사는 공동으로 경기를 중계했고, MBC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김정근 캐스터와 장윤희 해설위원은 남다른 호흡으로 시너지를 내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MBC는 장윤희 해설위원과 김정근 캐스터가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MBC 아나운서 목소리가 깔끔했다’, ‘MBC 아나운서들 발음 좋고 목소리 좋고ㅎㅎ’, ‘장윤희가 해설을 잘하더라’ 등 호평을 남겼다. 특히 장윤희 해설위원은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는 해설자’라는 평가를 얻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받았다.
중계 직후 호평에 대해 장윤희 해설위원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선수들과 같이 호흡하면서 함께 안타까워하고, 함께 좋아하는 것이다. 김정근 캐스터와 연습 때부터 그렇게 중계하기로 했었다. 그것이 우리 선수들과 시청자들에게 전달된 것이 아닐까 싶다”는 소회를 드러냈다.
이번 배구 중계는 젊은 시청층을 의미하는 2049 시청률 역시 4.4%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세련되고 젊은 감각으로 무장한 해설위원과 캐스터들이 시청자들과 공감하는 중계를 선보이며 젊은 시청층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여자 배구 한국 대표팀의 다음 경기인 러시아와의 대결은 오는 8월 9일(화) 오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이은형,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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