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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밤 8시 50분부터 시작된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한일전의 MBC 중계가 장윤희 해설위원과 김정근 아나운서의 오프닝으로 시작됐다.
본격적인 경기 중계에 앞서 장윤희 해설위원은 “4년 전, 런던 올림픽에서의 아픔을 되갚을 시간이다. 4년 동안 훈련을 많이 했기 때문에 든든한 마음을 갖고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줄 것이다. 올림픽에서의 첫 경기가 한일전이라 긴장이 많이 되겠지만 잘해낼 것이라 믿는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화이팅!”이라며 후배 선수들을 향한 믿음과 응원을 보냈다.
또한, 일본 선수들에 대한 공략법으로는 “(일본 선수들은) 빠른 공격과 수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한다면 좋은 경기가 나올 것이다. 또한, 김연경 선수가 잘해줘야 한다”는 것을 꼽았다. 여자배구팀 주장을 맡은 김연경 선수는 ‘배구의 메시’라고 불릴 정도의 실력파 선수다.
대한민국의 서브로 첫 세트를 시작한 가운데 장윤희 해설위원은 “조심스럽지 않은 과감한 공격력을 보여야 한다”, “내가 먼저 공을 받는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일단 수비가 되어야 좋은 공격이 만들어질 수 있다”, “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볼을 먼저 찾아가야 한다” 등 선수들을 향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2016 리우올림픽 여자배구’ 한일전은 장윤희-김정근의 중계로 MBC에서 생중계된다.
* 문의: 홍보국 조수빈, 이은형,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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