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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스페셜] 개그맨 서경석 내레이션 참여! '저성장시대에 살아남기 - 2부 인구절벽을 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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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페셜] 개그맨 서경석 내레이션 참여! '저성장시대에 살아남기 - 2부 인구절벽을 넘어라
 
‘MBC 스페셜’에서 개그맨 서경석과 함께 저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꼽히는 ‘소비 위축’과 ‘인구 절벽’을 통해 저성장 시대의 실체를 알아보고, 개인과 기업의 실질적인 생존 방법을 모색해 본다.

* 인구절벽이 바꾼 경제
 
일본은 10년 전,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시대를 맞았다. 일본 사회에 깊숙이 잠식한 고령화는 도심의 일상 모습마저 변화시켰다.
 
도쿄 도심엔 1,600가지의 생필품을 싣고 주택가를 누비는 이동슈퍼가 있다. 돈은 있지만 거동이 불편해서 생필품을 구입하지 못하는 일본의 600만 노인들, ‘구매난민’을 위한 이동슈퍼이다.

짝수 달 15일이면 대형마트, 백화점 곳곳에선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이날만큼은 노인들도 지갑을 연다. 일본 노인들이 후생연금을 받는 날이기 때문이다.

엔딩노트의 바람을 타고 임종을 준비하는 활동인 슈카츠(종활) 비즈니스도 투어, 박람회 등 영역을 넓히며 시장을 확장시키고 있다.

* 가난한 100세 시대 - 일본보다 빠른 노령화, 가난한 노인

OECD 36개 국가 중 노인 고용률, 그리고 노인 빈곤율 1위인 한국. 우리 노인들은 일은 가장 많이 하지만 가장 가난하다.

100세 시대를 맞이했지만 평균 은퇴 나이는 52세. ‘은퇴하면 치킨집이나 차릴까’하고 창업에 도전하지만 ‘치킨버블’이란 말이 생겨날 정도로 한국은 치킨가게 포화상태, 그마저도 3년 안에 가게 60%는 문을 닫는다.

미국에는 이러한 창업 초기 폐업의 위험을 덜어주는 푸드 스타트업 창업 지원 공간, 키친 인큐베이터가 있다. 이곳에서 지난 3년간 독립한 회사만 30여 개. 적은 임대료만 내면 모든 편의 시설과 필요한 조리기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메뉴 개발, 상품디자인에서 홍보, 판매통로까지 창업전문가들이 도와준다. 생산된 제품은 같은 지역에 위치한 직영점인 식료품점에서 판매한다. 적은 자본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기회비용을 아끼고, 시행착오 역시 줄일 수 있다.
 
저소득, 가계빚, 고정적인 수입을 보장할 수 없는 불안한 미래, 100세 시대를 맞이했지만 미처 준비하지 못한 노후는 사람들의 지갑을 더 꽁꽁 닫게 했다. 위축된 소비, 빠르게 진행하는 고령화는 일본의 잃어버린 20년과 닮았다. 열심히 노력한다면 성장이 당연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는 저성장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개인, 기업, 그리고 나라 는 어떤 생존법을 찾아야만 하는 것일까?

오는 8월 1일(월) 밤 11시 10분 누구보다 노후준비에 열심인 개그맨 서경석과 함께 저성장 시대의 생존법을 모색해 본다.


기획 김진만
연출 이미영
문의 박정준 (02-789-2727)
예약일시 2016-07-30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