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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극본 은주영 최연걸, 연출 김흥동)의 정원(우희진 분)이 경주(강성미 분)와의 전면전을 시작했다.
20일(수)에 방송되는 '좋은 사람' 58회 방송에서는 경주가 '베스트 신 메뉴 시식회'에서, 정원의 돈까스 레시피가 유명 블로거의 3년 전 레시피를 도용한 표절작이라며 정원을 실격처리한다. 경주는 증거로 블로거의 포스팅까지 제시하고, 억울한 정원은 그 자리에서 실격처리된다.
이미 차승희(오미희 분)와 경주, 정원이 삼자대면해서 정원은 경주에게 선전포고한 상황이다. 정원은 자신의 실격처리가 분명 경주의 모략일 것이라 예상하고, 반격할 증거를 찾게 된다.
지난 13일, 시식회 장면을 위해 우희진, 현우성, 강성미, 오미희, 독고영재 등 드라마의 주요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여 촬영에 임했다. 정원과 경주의 첫 전면전인만큼, 긴장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정원 역의 우희진은 강성미, 현우성 등과의 연기 동선을 꼼꼼하게 챙기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에게 떳떳한 엄마가 되겠노라 다짐한 정원. 과연 경주의 모략이 이어지며 험난한 앞날이 예고된 가운데, 어떻게 반격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좋은 사람'은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결국엔 '사람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로, '폭풍의 여자'(2014)를 집필했던 은주영 작가와 '모두 다 김치'(2014), '위대한 조강지처(2015)를 연출한 김흥동 감독이 아침시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기획 : 최용원 제작 : 이민수 극본 : 은주영, 최연걸 연출 : 김흥동 출연 : 우희진, 현우성, 장재호, 강성미, 이효춘, 독고영재, 박정수, 오미희, 김현주, 남경읍, 명지연, 이재훈, 서광 등
홍보 :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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