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주연 4인방 홍은희,박건형,오정연,한지상 출연!
-'워킹 맘, 육아 대디' 시청자 폭풍공감 얻으며 자체최고 시청률 9.6% 기록!
평일 저녁 안방극장을 달구며 지난 13일(월) 자체최고시청률 9.6%(TNMS수도권 기준)기록한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 맘, 육아 대디’(극본 이숙진, 연출 최이섭, 박원국)의 주연 배우 4인방 홍은희, 박건형, 오정연, 한지상이 '기분좋은날'에 출연했다. 드라마와 실제를 넘나들며 털어 놓은 배우들의 생생한 촬영 현장 이야기, 그리고 애틋한 가족 사랑이 펼쳐졌다.
워킹 맘 홍은희, 스튜디오에서 눈물 왈칵(?)
특히 드라마 주연을 맡고 있는 홍은희(이미소 역)는 '기분좋은날'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데... 바로 홍은희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기분좋은날'의 안방마님으로 이재용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췄던 것. 반가운 재회가 이어지는 동안, 현 진행자인 이진 아나운서는 살짝 긴장하기도 했다는 후문.
드라마 속에서 워킹 맘 역할을 맡았지만, 실제로도 워킹 맘인 홍은희는 가족들의 특별한 응원 덕분에 힘든 촬영을 이겨내고 있다고 했다. 그 중에서도 남편 유준상은 매일 모니터를 하며 조언을 아끼지 않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날 홍은희는 극 중 역할을 하면서 실제 가족에게 느끼는 감정을 이야기 하던 중 갑자기 눈물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병환 중인 시어머니를 생각하며 가슴이 먹먹해진 홍은희의 사연은 오는 6월 15일(수) '기분좋은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아 대디 박건형 vs 한지상, 여심을 사로잡는 노래 자랑!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 아내를 위해 용감히 휴직을 택한 육아 ‘초보’ 재민(박건형 분)과 주부 9단 뺨치는 살림과 육아의 ‘고수’ 일목(한지상 분)으로 활약 중인 두 남자가 스튜디오에서 여심을 사로잡는 노래 솜씨를 뽐냈다.
이날 박건형은 실제 아내를 위해 프랑스 세느강에서 기타를 치며 불렀던 ‘프로포즈 송’인 뮤지컬 ‘웨딩싱어’의 노래를 들려줬다. 이에 질세라 한지상은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유명한 노래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해 녹화장을 감미롭고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실제로 아기 아빠인 박건형과 아직 미혼인 한지상은 뒤바뀐 역할로 벌어진 녹화 현장의 재미난 해프닝과 분위기를 유쾌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한지상은 본인의 두 번째 이자 첫 주연작인 이번 드라마에 대한 의욕과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는데... ‘드라마 시청률이 20%를 넘으면 MBC 앞에서 OO을 하겠다’는 한지상의 공약은 오는 6월 15일(수) '기분좋은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워킹 맘, 육아 대디’ 독한 상사 오정연, MBC 신인상 욕심낸다!
MBC 일일특별기획 ‘워킹 맘, 육아 대디’에서 홍은희의 독한 상사이자 워킹 맘으로 출연하는 오정연(주예은 역)이 거침없는 포부를 밝혔다.
‘워킹 맘 육아 대디’로 첫 드라마이자 첫 주연작을 만나게 된 오정연은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노력해 ‘아나운서’가 아닌 ‘연기자’ 오정연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나아가 MBC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는 의욕을 보이기도 했는데...
주인공인 홍은희를 번번히 곤경에 빠트리는 독한 상사 역할을 실감나게 펼치면서 첫 연기 도전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오정연은 실제 '기분좋은날' 녹화장에서는 아나운서 출신답지 않게 말실수가 잦아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는데...
오정연을 비롯한 ‘워킹 맘, 육아 대디’ 주연 4인방의 유쾌한 이야기는 오는 6월 15일(수) MBC '기분좋은날'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