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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 12회가 지난회에 비해 0.4%p상승하며 16.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 타사와의 넉넉한 차이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이어감과 동시에 당일 전체 프로그램 중 2위에 랭크됐다.
12회는 옥에 갇힌 윤원형(정준호 분)을 빼내기 위해 역모사건을 꾸며낸 정난정(박주미 분)의 교활한 계략이 펼쳐지며 긴장감을 선사했다. 박태수(전광렬 분)의 죽음으로 돌아선 문정왕후(김미숙 분)의 신임을 다시 얻기 위해 정난정은 전옥서 안의 자살사건을 필두로 나라를 발칵 뒤집어 놓을 거짓 역모의 무리를 만들어낸다. 이를 통해 윤원형을 출소시킴은 물론, 눈엣 가시였던 윤태원(고수 분)을 역적무리에 포함시켜 처리해 버릴 요량이었던 것. 정황이 이렇게 흘러가고 있음을 모르는 태원은 어머니로 모시던 김씨부인(윤유선 분)이 정난정의 사주로 독을 먹고 있음을 알게 되고 배후를 캐기 위해 적진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데. 타살이 자살로 둔갑하게 되고 이를 통해 역모사건이 조작되어 윤태원을 겨냥하고 있음을 알아챈 옥녀(진세연 분)가 문정왕후에게 다시 한번 진실을 알리고자 찾아가는 장면에서 12회가 마무리되며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일 13회는 오늘 밤 10시에 이어질 예정인 한편 오늘 낮 14시 15분 그간 12회를 압축하여 볼 수 있는 ‘옥중화 한번에 몰아보기’ 역시 편성되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의: 홍보국 김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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