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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리얼스토리 눈] 12억 미꾸라지 집 시어머니, 왜 전 며느리만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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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 매출 12억 ‘폐가 추어탕’ 맛의 비결은?
동면을 끝낸 미꾸라지가 산란을 위해 살이 찌기 시작하는 시기이자, 삼계탕과 함께 보양식의 쌍두마차로 꼽히는 추어탕의 계절이 찾아왔다. 경기도 광주시 산골, 차 없이는 찾아오기도 힘든 이곳에 전국 미식가들이 애타게 찾는 전설의 추어탕이 있다. 곳곳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허름한 초가는 300년 된 폐가를 주인 김남영 씨가 직접 수리했다. 간판도 없지만 연 매출 12억을 자랑하는 맛집으로, 맛의 비밀은 마당 한가운데 자리한 우물 속 싱싱한 미꾸라지에 있다고. 18가지의 재료로 72시간 동안 우려낸 추어탕, 그 맛의 비결은 무엇일까?

# 추어탕 집 아들은 하나, 며느리는 둘?
수십 년간 추어탕 장사를 했던 어머니 장춘자 씨에게 비법을 전수 하여 가게를 차린 김남영 씨. 전통 수작업을 고집하는 어머니는 가끔 가게를 찾아 감독한다. 그런데 김남영 씨의 아내는 한 명이지만 어머니에게 며느리는 두 명이라고. 바로 3년 전 재혼한 아내 이숙경 씨와 10년 전 헤어진 전 부인 김유선 씨. 유독 사이가 좋았던 전 부인 유선 씨와 시어머니의 인연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도 손이 바쁘다는 시어머니의 요청을 받고 김유선 씨가 가게를 찾았다. 전 며느리와 현 며느리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남편 남영 씨는 안절부절못하는데. 심지어 숙경 씨는 여전히 전 며느리를 예뻐하는 시어머니에게 서운함을 느껴 눈물까지 보이고 만다.

과연 세 여자는 화합할 수 있을까? 오늘(8일) 9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폐가 추어탕’ 집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 문의 : 홍보국 이은혜
예약일시 2016-06-0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