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다큐스페셜 한불수교 130주년 특집다큐 '프랑스에 물들다'] ① 향으로 만나보는 그라스 & 무스티에 생트마리'MBC 다큐스페셜'에서는 한국과 프랑스가 수교한 지 130주년 되는 해를 맞아 낭만의 나라 프랑스에 대한 모든 것을 들여다본다.
여행자들에겐 마법 같은 끌림이 있는 그 곳, 프랑스. 누구나 프랑스 하면 제일 먼저 파리의 개선문과 에펠탑, 그리고 유행과 럭셔리를 선동하는 파리지엔을 떠올리지만 이것만으로 프랑스의 매력을 설명하기엔 역부족이다.
프랑스의 각기 다른 도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영화음악 감독 부부, 조향사 커플, 그리고 한국화를 그리는 젊은 화가와 영상감독 부부. 이 매력적인 세 커플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닌, 프랑스 사람들의 삶이 온전히 녹아 있는 진짜 프랑스를 엿보는 시간을 가진다.
영화와 음악, 향기, 그리고 그림으로 재해석되는 프랑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조향사 오하영은 한국 곳곳을 여행 다니며 여행의 기억을 향으로 만들어왔고, 대한민국의 향을 세계에 알리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다.
오늘날 프랑스를 향수의 나라로 만든 기원지이자, 소설 '향수'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한 그라스. 5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향수의 메카라는 명성을 지켜온 그라스의 힘은 무엇일까?
향에 대한 애정만큼은 누구에게도 뒤떨어지지 않는 조향사 오하영과 향수 마케터 이지예가 프랑스 향수의 원천인 그라스의 꽃농장을 직접 찾아가보고, 프랑스 대표 조향사들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의 향에 대해 교감해 본다.
그리고 프랑스인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된 무스티에 생트마리.
그 웅장함에 압도당할 수밖에 없는 베르동 협곡과 그 아래 펼쳐진 에메랄드 빛의 생크루와 호수에서의 보트체험. 그리고 무스티에의 특산품인 파이앙스 도자기 장인과의 만남을 통해 왜 무스티에 생트마리가 프랑스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도시인 지를 살펴본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제작된 MBC 스페셜 한불수교 130주년 특집 다큐 ‘프랑스에 물들다’는 오는 6월 6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② 음악으로 느껴보는 파리 & 몽생미셸여행자들에겐 마법 같은 끌림이 있는 그 곳, 프랑스.
누구나 프랑스 하면 제일 먼저 파리의 개선문과 에펠탑, 그리고 유행과 럭셔리를 선동하는 파리지엔을 떠올리지만 이것만으로 프랑스의 매력을 설명하기엔 역부족이다.
프랑스의 각기 다른 도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영화음악 감독 부부, 조향사 커플, 그리고 한국화를 그리는 젊은 화가와 영상감독 부부. 이 매력적인 세 커플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다가 아닌, 프랑스 사람들의 삶이 온전히 녹아 있는 진짜 프랑스를 엿보는 시간을 가진다.
영화와 음악, 향기, 그리고 그림으로 재해석되는 프랑스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김준석 음악감독이 10년 전 신혼여행으로 갔던 곳이 바로 프랑스 파리.
하지만 그 당시엔 넉넉하지 못한 형편으로 파리 여행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씁쓸한 기억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음악감독으로 자리 잡은 지금. 그는 10년 만에 아내와 함께 다시 프랑스로 떠나 영화와 접목된 새로운 시각의 파리 여행을 시도해본다.
수많은 영화의 배경이 되었던 낭만의 도시 파리. 김준석 감독 부부는 영화에 나왔던 장소를 직접 가보고, 현장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통해 영화음악인으로서의 영감과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로 꼽히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와의 만남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의 예술과 문화에 대해 교감해본다.
한국과 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제작된 MBC 스페셜 한불수교 130주년 특집 다큐 ‘프랑스에 물들다’이는 오는 6월 6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문의 : 박정준 (02-789-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