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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옥중화] 연휴라도 괜찮아, 19.2%로 굳건한 쾌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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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최정규/ 극본 최완규) 3회가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19.2%(TNMS, 수도권기준)을 기록하며 굳건한 쾌조를 이어가며 동시간대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3회는 시작과 함께 강만보를 처리하고 전옥서를 나온 윤태원(고수 분)의 시원한 한판 액션신이 펼쳐졌다. 태원은 친구 도치(김형범 분)를 통해 대행수를 소개받는 등 상단의 중심부로 진입해가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런가하면 자신을 낳은 어미가 전옥서 죄수가 아니었고 칼에 맞아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옥녀(정다빈 분)는 충격에 휩싸인다. 본인의 출생을 둘러싼 사연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포도청 다모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는 옥녀. 우연한 기회에 비밀감옥의 존재와 20년을 그 안에서 지내온 박태수(전광렬 분)를 알게 된 옥녀는 체탐인이었던 그에게 다모가 되기 위한 무술을 가르쳐달라 청하면서 이 둘의 인연은 옥녀의 삶을 전혀 새로운 곳으로 이끌게 된다.

 

한편, 박태수의 존재를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문정왕후 (김미숙 분)와 그녀의 남동생 윤원형(정준호 분)의 대화가 있은 후, 홀로 박태수의 지하감옥을 찾은 문정왕후의 복잡한 눈빛은 그녀와 박태수 사이의 과거를 어렴풋이 짐작케 하기도 했다.

 

선전포고를 하는 겁니다라며 맷집좋게 밀어붙이는 윤태원이 깊은밤 아슬아슬 월담을 하고, 화려하게 무술을 연마한 성인 옥녀(진세연 분)가 칼을 든 복면사내들에게 위협당하는 장면으로 4회 예고가 마무리 돼 오늘(8) 방송될 4회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켰다.

 

옥에서 태어난 옥녀가 윤태원이라는 미스테리한 인물을 비롯, 조선 명종시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며 외지부로 우뚝 서게 되는 과정을 그리는 어드벤처 사극 옥중화는 거장의 기대작답게 17.3%라는 경이로운 시청률을 보이며 시작해 동시간대 1위를 수성하며 방송중이다. 성인 옥녀의 등장이 본격화되는 4회는 오늘(8) 10시 방송 예정.


기획: 김호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 프로덕션
문의: 홍보국 김빛나, 박정준

예약일시 2016-05-08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