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소개자료)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
내용


<개 요>

- 기획 : 최용원
- 제작 : 이민수
- 극본 : 은주영
- 연출 : 김흥동
- 형식 : 아침드라마 120부작
- 방송시간 : 월~금 오전 7시 50분
- 첫 방송 : 5월 2일(월) 오전 7시 50분
- 출연 : 우희진, 현우성, 장재호, 강성미, 이효춘, 독고영재, 박정수, 정애리, 남경읍,  김현주, 명지연, 이재훈, 서광, 이상이 등
- 제작 : MBC C&I

<기획의도>
그녀는 사람이 좋았다.
혼자였던 그녀에게 가족이 되어준 것도,
힘겨웠던 그녀에게 의지가 되어준 것도,
모두가 사람이었으니까.
그녀는 그렇게 사람에게 마음을 주었고, 사람들을 믿었다.
사람들과 마음을, 감정을, 사랑을 나누는 게, 그녀에겐 행복이었다.

사람에 의해,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까진.
하지만,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의 터널 속에서
그녀는 희미한 한줄기 빛을 발견해낸다.
그녀의 곁을 지키며 어두운 길을 함께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존재를.
그녀가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것도,
그녀가 포기하지 않고 터널의 끝을 향해 갈 수 있었던 것도,
모두가 그녀 곁에 ‘사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걸.
이 드라마는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람을 통해 치유 받고 위안 받으며,
결국엔 사람이 희망이라는 걸 깨닫는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동행,
‘좋은 사람’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인물소개>
* 윤정원 (배우 : 우희진)
여리여리 얌전하게 생겼지만 알고 보면 한 방이 있는 속이 단단한 여자.
보험설계사로 일하며 남편 영훈과 함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산다.
꼼수 부리지 않고 정직한 그녀의 성격답게, 회사 이익 보단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일하다 보니 고객 만족도는 높은데 계약 성공률은 영 별로다. 그래서 회사에선 실적 모자란다고 지점장에게 쪼이고, 집에선 시어머니에게 돈도 못 벌어오면서 밖으로만 나돈다고 욕먹는다. 하지만 누가 뭐라던 그녀에겐 언제나 그녀의 편인 든든한 신랑 영훈이 있다. 그래서 세상은 아름답고, 견딜 만 하다.
그렇게 나름대로 순탄했던 그녀의 인생도, 엄마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영그룹 차회장의 가짜 손녀로 들어가며 변하기 시작한다.

* 석지완 (배우 : 현우성)
대영그룹 차옥심 회장의 운전기사.
이력서엔 고등학교까지의 학력과 군시절 운전병이었다는 정도 외엔 기재되어 있지 않지만, 사실 알고 보면 서울대 수석 졸업에 잘 나가는 IT업체의 전문경영인 출신이다.
너도 나도 모셔가려 가는 능력 있는 인재인 그가 회사까지 그만두고 기사 노릇이나 하고 있는 건 오로지 그의 어머니 때문이다. 어머니가 평생 숨겨왔던 자신의 아버지, 그 사람의 정체를 알게 되자 궁금증을 참을 수 없어졌다.
그렇게 지완은 자신을 숨긴 채, 아버지의 곁에 다가선다.

* 홍수혁 (배우 : 장재호)
대영그룹 차회장이 입양한 딸인 차승희의 아들.
훤칠하고 잘생겼다. 그래서 인물값을 제대로 한다. 날라리에 바람둥이. 능력 있고 똑똑한데 회사 일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관심이 없다. 싫증을 잘 내고 딱히 뭘 갖고 싶어 노력 해본 적도 없던 그에게 갖고 싶은 사람이 생긴다. 정원이다. 그렇게 난생 처음 해보는 집착이 시작된다.

* 차경주 (배우 : 강성미)
대영그룹 차회장의 동생인 차만구 전무의 늦둥이 딸. 금수저 믿고 대충 자리나 때우며 노는 게 아니라 독하고 집요하게 일에 매달리는 타입이다. 문제는 일 뿐 아니라 남자도 포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녀가 미쳐 있는 남자는 바로 대학 선배이자 회사에선 부하직원인 영훈이다. 하지만 아내 정원을 향한 영훈의 맘은 굳건하다. 아무리 유혹해도 영훈이 흔들리지 않자 그녀는 계속해서 다른 방법을 강구한다.


‣ 문의 : MBC 홍보국 이은형
 
예약일시 2016-04-21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