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의 ‘쇼윈도 부인’ 김숙이 윤정수의 입대 전날 남편을 군대에 보내며 남긴 말이 화제다
이번주 방송되는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이동준, 조민기, 윤정수, 석주일, 김민교, 미노, 배수빈까지 총 7명의 멤버가 ‘육군 백마부대’에 입소해 본격적으로 신병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윤정수는 입대 전, 김숙이 사준 곰돌이 캐릭터 속옷을 챙기며 입대의 두려움을 달랬다. 김숙은 또한 입대를 앞둔 윤정수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기도 하며, 비록 쇼윈도지만 부인으로서의 내조를 톡톡히 했다.
윤정수는 중대장과의 첫 면담에서부터 김숙을 떠올렸다. 그는 중대장님에게 가상 부인이 있다고 김숙을 소개했다. 윤정수는 김숙을 “남자에게 기죽지 않는 굉장히 씩씩한 친구”라며 그녀를 자랑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그의 가상부부생활은 군대 안에서도 화제였다. 배우 조민기는 윤정수에게 “군대 입대 한다고 했을 때 부인이 뭐라고 했냐”며 둘의 사이를 궁금해 했다. 이에 윤정수는 씁쓸한 표정을 지으며 “말뚝 박으라고 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윤정수는 힘든 신병교육대 생활 내내 아내 김숙을 그리워했고 한다.
윤정수의 좌충우돌 군대 적응기는 17일(일) 저녁 6시 45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서창만
연출 : 김민종, 김명진, 임경식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