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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이 반전 스토리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이며 5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어제(27일) 방송된 10회에서 미순(김지호)은 우리를 친손자처럼 예뻐하는 삼봉(김영철)에게 서운함을 느꼈고, 세리(윤진이)의 거짓 행동에 속아 미순의 말을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답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숙녀(원미경)만이 미순의 편을 들어줘 미순은 “우리 엄마는 진짜 내 편이네”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피는 못 속이는 것 같다며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는 미순에게 삼식(윤다훈)은 “형이 좀 아파. 형은 삼구가 돌아왔다고 믿고 있는 것 같아”라고 말해 미순의 마음을 복잡하게 했다.
극 말미에는 무언가를 결심한 미순이 가족회의를 소집해 우리는 자신이 키우겠다고 하며 세리에게 “너, 내 집에서 나가”라며 통쾌한 한 방을 날렸다. 하지만 11회 예고에서 만호(장인섭)가 세리에게 자신을 잊고 새 출발하라고 말하지만, 세리는 아기를 두고는 절대 집을 못 나간다고 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중국집 배달부로 시작해 차이나타운 최대 규모의 중식당인 ‘가화만사성’을 열게 된 ‘봉삼봉 가족들’의 뒷목 잡는 사건과 이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게 되는 훈훈한 가족드라마인 [가화만사성]은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기획: 신현창 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 문의: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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