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신봉선 <능력자들>에 무슨 일로? 알고 보니 연예계 숨은 능력자?! ■ <능력자들> ‘트로트 덕후가 나왔지 말입니다’ 여심 흔들 덕후의 정체는?!
개그우먼 신봉선과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능력자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주 주인공이 트로트 능력자이기 때문이다. 능력자와 두 사람의 물러설 수 없는 트로트 한판 대결이 예고돼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4시간 넘치는 흥의 소유자인 능력자는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 30년 넘게 트로트와 함께 보낸 모태 덕후이다.
어린 시절부터 동요대신 트로트를 불렀다는 능력자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트로트를 부를 뿐 아니라 대중가요, 팝송 등 모든 노래를 트로트 창법으로 부르는 능력을 보여줘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트로트와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이는 반전 직업을 가지고 있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트로트 능력자와 대결하기 위해 <능력자들>에 초대된 신봉선은 현재 MBC 라디오<윤정수, 신봉선의 좋은 주말>의 DJ를 맡고 있을 뿐 아니라 트로트 앨범을 낸 적이 있으며, 조정민은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퀸이다. 이들은 즉석에서 무작위로 제시되는 키워드를 듣고 주제에 맞는 트로트 부르기 대결을 펼쳤다. 트로트 능력자는 다소 긴장한 듯 보였으나 곧 즐기는 모습을 보여, 연륜으로 다져진 신봉선과 현직 트로트 가수 조정민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트로트를 향한 무한애정으로 판정단의 입을 딱 벌어지게 한 능력자가 과연 대결에서 어느 정도의 덕력(力)을 발휘했을지 18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날 녹화에는 AOA 초아와 방송인 한영, 세븐틴의 승관 등이 참여해 그들의 은밀한 덕질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선한 내용으로 호평을 받으며 MBC의 금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보여주고, 시청자들의 잠자고 있던 덕심(心)을 일깨워 새로운 ‘덕후 문화’를 만드는 취향존중 프로그램으로 18일(금)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 문의 : 홍보국 이은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