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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컬투의 MLB 핫토크]를 통해 15일(한국시간) 맞대결을 벌이며 한국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았던 박병호 선수와 오승환 선수 맞대결의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을 취재하기 위해 미국으로 간 [컬투의 MLB 핫토크] 진행자 이재은 아나운서는 많은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타자 박병호와 투수 오승환의 맞대결 취재를 방송을 통해 풀어놓는다.
두 사람은 경기 전부터 이야기를 주고 받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맞대결을 펼쳤다는 후문.
하지만 이날 맞대결의 결과는 오승환 선수의 승리. 오승환 선수는 박병호 선수를 상대로 첫 삼진을 잡아냈다. 이에 오승환 선수는 “병호가 이해해 줄거라 믿는다”며 올 시즌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었던 맞대결의 소감을 밝혔다고. 한편 박병호 선수 또한 “오승환 선수는 정말 좋은 투수이며, 앞으로도 함께 잘 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간의 끈끈한 의리를 보여줬다.
이들 간의 맞대결은 현지 언론에서도 관심이 집중되었다. 오승환이 마운드에 올라서자 “‘Final Boss(끝판대장)’가 별명인데 이닝 중간에 올라왔으니 ‘Semi final boss(반 끝판 대장)’다”라고 농담을 하며 그의 별명 또한 익히 잘 알고 있었다고. 한편 세인트루이스의 스타였고 현재는 폭스의 해설자인 짐 애드먼도 오승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맞대결을 지켜본 이재은 아나운서는 “미네소타의 폴 몰리터 감독 역시 박병호 선수에게 많은 애정과 관심을 쏟는 것이 보였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이날 경기 현장에서는 넥센 유니폼을 입고 박병호 선수를 응원하는 팬도 눈에 띄어 코리아 메이저리거들을 향한 응원과 관심이 높음을 반증했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맞대결의 흥미로운 뒷이야기들은 오늘(17일) 밤 11시 방송될 [컬투의 MLB 핫토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김빛나,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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