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3월 9일(수) 오전 7시~9시
오늘(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에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이 출연, 빨간 팬티에 관한 후일담을 털어놓았다.
평소 ‘징크스 신봉자’로 알려진 김동현 선수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빨간 팬티에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방송을 본 많은 팬들이 그에게 빨간 팬티를 선물 한 것. 김동현 선수는 “빨간 팬티에 제 싸인을 프린트해서 보내주신 분도 있고, 또 어떤 분은 빨간 팬티만 100장 넘게 보내주시기도 했다”고 말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UFC 세계 랭킹 8위를 기록하고 있는 김동현 선수에게 DJ 전현무는 “다시 붙기 두려운 상대가 누구냐”고 물었고, 이에 김동현 선수는 “흑인 선수 우들리가 생긴 것도 우락부락하고, 많이 센 선수”라며 “자신감 가지고 다시 붙어보고 싶긴 하지만 좀 힘들 것 같다”고 말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청취자들은 “김동현 선수, 외모와 다르게 귀여운 모습이 많은 듯” “저도 빨간 팬티 보내드리고 싶었어요!!! “김동현 선수!! 우리 무디랑 친하게 지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는 아침 출근시간대 라디오 청취율 1위로, 최근 청취율 조사에서도 동시간대 타사프로그램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고수했다. 방송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MBC FM4U(서울/경기 91.9MHz)에서 들을 수 있다.
* 담당 : 송명석PD
* 문의 : 홍보국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