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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짝사랑했던 양세찬 버리고 다른 남자와 소개팅
개그우먼 박나래가 짝사랑했던 양세찬을 버리고 소개팅을 해 눈길을 끌었다. MBC <옆집의 CEO들>에서 손태영, 박나래, 허영지로 이루어진 잘잘녀 팀은 ‘사랑을 위한 소비’라는 주제를 받고 토크를 하던 중 허영지의 질문에 손태영은 권상우와의 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던 것. 이어 손태영은 “결혼할 인연은 따로 있다”고 이야기를 하자 박나래는 “남자가 없는데 무슨 결혼을 하느냐”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나래의 푸념을 들은 손태영은 동생을 위해 의문의 남성에게 전화를 걸어 즉석에서 소개팅을 제안했던 것. 의문의 남성과의 소개팅 준비에 나선 박나래는 자신의 옷가지를 가져와 멤버들과 함께 옷 점검을 진행했고 마땅한 옷이 없자 오로지 소개팅을 위한 의상을 구입했다. 소개팅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끝낸 박나래는 손태영, 허영지와 함께 약속 장소에 먼저 도착했다. 손태영과 허영지는 소개팅남이 오기 전 박나래에게 소개팅남이 마음에 들 경우 목걸이를 만지고 마음에 안 들 경우 턱을 만지라는 미션을 줬다.
소개팅남이 등장하자 손태영과 허영지는 자연스럽게 자리를 피해줬고, 두 사람은 통성명을 시작으로 대화를 이어 나갔다. 계속되는 주당 박나래의 술 이야기와 세일즈 이야기에 손태영과 허영지는 문자로 제어를 하며 아바타 소개팅을 했다는 후문.
배우로 밝혀진 훤칠한 남자 배우와 나래의 좌충우돌 소개팅 현장은 19일(금)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재룡&데프콘&황재근, 대기업 종합 상사 세일즈 선보여.. ‘진땀 뻘뻘’
오늘(19일) 방송되는 <옆집의 CEO들>에서 자칭 세일즈왕으로 불리는 이재룡&데프콘&황재근 팀은 한층 자신감이 붙어 대기업 세일즈에 도전했다. 팀에서 영업 전략을 맡고 있는 데프콘은 이날 아침 이재룡과 황재근에게 대기업에 가자는 제안을 했고, 맨땅에 헤딩하듯 대기업의 문을 두드렸다.
결국 데프콘의 화려한 언변으로 국내 대표 종합 무역 상사를 녹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윗선에서도 허락이 떨어졌다는 전화를 받았다. 세 사람은 위용 넘치는 건물 앞에서 잔뜩 긴장했고 이 긴장감을 풀지 못해 평소와는 다른 소극적인 자세로 세일즈에 임했다고. 하지만 다시 마음을 잡은 세 사람은 당돌하게 사장님 방문을 두드렸고 예상과 다르게 너무 쿨한 사장님의 태도에 곧바로 세일즈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캡처 필수’ 심형탁, 안면 엽기 굴욕의 王 등극
배우 심형탁이 자신의 프로그램 출연 역사상 최악의 모습을 만들어냈다. <나의 머니 파트너:옆집의 CEO들>에서는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 빛나는 김구라의 예능 강의가 펼쳐졌다. 각 팀의 심형탁, 디자이너 황재근, 배우 손태영은 김구라에게 ‘내려놓기’, ‘개인기’ 등 다양한 예능 족집게 강의를 수강했다. 강의 중 김구라는 ‘외모 몰아주기’를 제안했는데, ‘외모 몰아주기’란 세 명 이상의 사람이 모였을 때 양 끝의 두 사람이 ‘못생겨 보이는’ 포즈를 취해 중간의 한 명을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방법.
첫 타자로 나선 심형탁은 황재근과 함께 가운데에 위치한 손태영에게 ‘몰아주기’ 위해 힘껏 노력했다. 황재근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수염을 이용한 포즈로 웃음을 선사했는데, 심형탁의 포즈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심형탁은 혀를 코에 닿을 때까지 올리고, 손가락의 모양도 이상하게 꺾는 ‘배우로서는 시도하기 어려운’ 포즈를 시도했다. 덕분에 심형탁의 얼굴은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엽기적으로 변했고, 손태영 ‘몰아주기’는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 특히 심형탁은 어려운 포즈를 취하는 동안 눈물이 눈에 가득 맺히기까지 하는 인내심을 보여주었다.
<옆집의 CEO들>은 함께 동거를 하며, 생활에 들어가는 모든 돈을 세일즈를 통해 자급자족을 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 돈과 경제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제 공익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 문의 : 홍보국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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