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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이 탄탄한 스토리 속에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명품 심리극’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어 화제다.
9일(화) 방송된 37회에서는 구속 수감됐던 강석현(정진영 분)이 권력을 이용해 ‘형 집행 정지’를받으며 풀려나오며 새로운 전개를 맞았다.
진형우(주상욱 분)는 석현의 반격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어머니 한이사(나영희 분)을 도피시켰지만, 강석현의 추리는 형우를 뛰어넘었다. 형우가 아직도 은수(최강희 분)에게 마음이 있음을 꿰뚫어보고 은수를 이용한 것.
석현은 형우에게 복수하고 싶어하는 무혁(김호진 분)과 손잡고, 은수는 물론 은수의 딸 미래(갈소원 분)까지 어디론가 빼돌린다. 은수가 위험한 상황임이라고 생각한 형우는, 은수를 위해서 자신이 뺴돌린 거액의 비자금까지 석현에게 다시 돌려주겠다고 제안하며 은수를 찾아 나선다.
사실, 은수는 석현의 제안으로 미래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있었던 상황. 뒤늦게 이 상황을 전해들은 은수는 석현의 계략에 빠진 형우를 구하기 위해 뛰어갔고, 석현은 형우가 자신이 놓은 덫에 걸렸음을 확신하고 형우를 감금했다고 생각한 장소의 문을 열었다.
하지만 그 곳에는 형우 대신 은수가 서 있으며 석현을 당황하게 만들어서, 앞으로 진행될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은수와 형우, 석현, 일주까지 서로에 대한 사랑과 증오의 마음을 이용하며 반전에 반전을 선보이며 ‘명품 심리극’을 만들어가는 [화려한 유혹]의 전개가 더욱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월화특별기획 [화려한 유혹]은 월, 화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기획 : 이주환
극본 : 손영목, 차이영
연출 : 김상협, 김희원
제작 : 메이퀸픽쳐스
문의 : 홍보국 송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