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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가 MBC [라디오 팟캐스트M] ‘주방장과 작가(연출: 하정민)’에 출연해 요리 대결 프로그램에서 거둔 첫 우승의 소회를 밝혔다.
정호영 셰프는 4번의 패배 끝에 1승을 거뒀던 방송이 나온 날 아내와 집에서 자축파티를 했다며 “모두에게 (내가) 마음의 짐이었나보다. 져줄 순 없고 이기자니 미안해서 녹화가 끝나고 김풍, 담당PD와 한잔했다”고 전했다. 스타 셰프 특집으로 마련된 ‘주방장과 작가 11화’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서교동 토박이로 일본 요리학교를 나와 국내 일식집에서 근무하다 또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 사연, 일이 힘들어 3개월 사이 몸무게가 35kg이 빠진 사연 등이 소개됐다.
진행자인 박찬일 셰프는 “한결같이 요리솜씨가 좋아 후배지만 존경하게 되고, 배우게 되는 후배”라며 “특히 재료관리가 까다롭다. 함께 노량진에 가보면 웬만한 생선은 사질 않고, 기다렸다 주인을 쪼면 숨겨둔 걸 꺼내줄 정도”라고 정호영 셰프를 극찬했다.
‘주방장과 작가’는 ‘여행의 맛(서울/경기 91.9MHz/토 오전 7시10분)’ 진행자인 여행작가 노중훈과 요리연구가이자 칼럼니스트인 박찬일 셰프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으로 MBC 라디오 앱 미니와 아이튠즈, 팥빵에서도 청취할 수 있다.
팟캐스트의 매력을 살려 술방, 빵방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주방장과 작가’. 스타 셰프 특집의 다음 출연자는 이연복 셰프로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연출 : 하정민 * 담당 : 홍보국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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