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리
PRESS RELEASE
내용 보기
제목 [다큐프라임] 집, 삶을 바꾸다
내용
  - 나만의 행복한 삶, 그 집을 찾아가는 여정 그려
- 배우 김호진, 내레이션 참여 


28일(목) 밤 12시 55분에 방송되는 MBC <다큐프라임>에서는 "집, 삶을 바꾸다"라는 주제로 집과 사람, 삶의 관계를 살펴본다.

집은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곳 이상의 의미가 있다.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을 찾는 공간인 것이다. 나만의 행복한 삶, 그리고 집을 찾는 여정에는 요리는 물론 인테리어와 건축 등에 감각적인 센스를 보여준 배우 김호진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사람들이 사는 모습은 모두 다르다. 나이도, 직업도, 취미도, 일어나는 시간과 잠자리에 드는 시간, 그리고 저마다 꾸리고 있는 가정도 다 다르다. 그런데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집의 모습은 어떤가? 우리나라에서 아파트 거주 인구 비율은 49.6%에 달한다. 전 국민의 절반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다. 삶의 방식은 다 다른데, 삶을 살아가는 공간인 집은 천편일률적이다. 모두 똑같은 집에 사는 사람들은 과연 행복할까?

최근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집을 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집 전체를 포토 스튜디오로 만들어서 일터로 사용하는 사진작가, 집의 모든 방문을 미닫이문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드나드는 놀이터로 만든 가족, 그리고 ‘존경’과 ‘행복’이라는 철학을 집에 담아 삶의 배움터로 집을 사용하는 부부들이 그 주인공. 이들은 자신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나만의 집을 짓고 싶었다고 말한다. 우리보다 먼저 집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 다른 나라를 찾아가 봤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북유럽 스타일의 중심, 스웨덴. 스웨덴의 겨울은 춥고 길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낸다. 때문에 집은 가장 중요한 공간이며,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간은 부엌과 식당이다. 부엌과 식당 그리고 거실이 자유롭게 트인 스웨덴의 ‘오픈형 부엌’에는 TV와 소파가 아닌 맛있는 음식과 다정한 대화가 오가는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만날 수 있었다. 또 아파트보다 자신만의 주택을 짓는 것이 일상화된 일본에서는 독특한 공간을 만든 개성 넘치는 주택들이 많았다. 집 안에 넓은 흙바닥을 만들어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집,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해서 피카소의 그림처럼 조각조각 공간을 나눠 놓은 집 등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집은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까? 많은 건축 전문가들은 ‘테라스’에 주목하고 있다.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는 독특한 공동주택이 있다. 테라스가 계단 모양으로 이어진 테라스 하우스, ‘Mountain Dwellings(마운틴 드웰링)’. 마운틴 드웰링에 사는 사람들은 테라스에 나가 햇볕을 즐기고, 자연을 감상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삶을 통해 행복을 찾고 있었다. MBC 다큐프라임 <집, 삶을 바꾸다>는 1월 28일 (목)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 문의 : 홍보국 이은형
예약일시 2016-01-25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