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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 40회가 시청률 22.1%(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슬픔에 휩싸인 이문식의 열연이 통한 것.
어제(17일) 방송된 40회에서는 윤희(장서희)와 태헌(신성우)의 관계를 알게 된 상순(이문식)이 술에 취한 채 태헌을 찾아가 왜 다시 찾아온 것이냐고 묻고, 태헌이 윤희와 하나(김수안)가 행복한 길이라면 데려가겠다고 답했다. 이에 이성을 잃은 상순은 태헌에게 주먹을 날리며 “김윤희하고 하나는 내 전부였다. 나 그 아이에 관한 것, 일 분 일 초도 안 빼앗겨!”라고 말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마음의 정리를 한 상순은 윤희에게 두 번 다시 후회 할 짓 하지 말라며 태헌에게 보내주겠다고 하지만 하나는 절대 보낼 수 없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41회 예고에서 정애(차화연)는 영재(김석훈)와 세령(홍수현)에게 신영동에 들어와 살 것을 권유했고, 상순은 윤희에게 하나가 태헌의 존재를 알아야 한다고 말해 진실을 알게 됐을 때 마음 아파할 하나의 모습에 관심이 쏠린다.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와 철없는 자식들이 펼치는 상큼발랄 가족 로맨스인 MBC 주말드라마 [엄마]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기획: 윤재문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 문의: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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