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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반대에 부딪힌 차서경(이소연 분)-하진형(강은탁 분) 커플의 안타까운 사랑으로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MBC의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 극본 박정란). 그럴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있는 가족애와 진심어린 위로가 겨울밤에 온기를 불어넣어주고 있는 가운데, 촬영현장에서 훈훈한 소식이 들려와 화제다.
오늘 방송예정인 [아름다운 당신] 46회에서는, 또 다시 어려운 사랑을 찾아 떠나려는 서경을 향한 절절한 외사랑으로 마음앓이 중인 성준(서도영)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본인이 경영하는 회사의 제품인 설렁탕을 후원하는 장면이 나온다.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에 따르면, 추운 날씨 가운데 촬영을 마친 후 소품으로 동원됐던 설렁탕 303봉지를 실제 촬영이 이루어졌던 아동복지단체에 기부했다고 한다. 기업가 성준의 경영철학을 보여줌으로써 성준만의 따뜻한 천성을 보여주기 위한 장면으로 연출된 것이었지만, PPL을 맡은 업체 역시 흔쾌히 후원의 뜻을 전해와 제작진, 출연자 모두가 기분 좋게 촬영을 마무리 했다는 후문.
드라마가 지향하는 ‘따뜻한 가정극’이라는 기획의도에 맞게, 추운 겨울, 촬영 현장 곳곳에 따뜻함을 전한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금 8시 55분에 방송되고 있다.
문의: 홍보국 김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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