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15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옆집의 CEO들>에서는 박나래가 우연히 마주친 배우 지진희와 김현주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 성공기가 펼쳐진다.
박나래는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주제를 받고 절친이자 개그콤비인 장도연과 오랜만에 식사를 했는데, 식사 후 계산대에서 마주친 톱배우 지진희와 김현주에게 용기를 내 세일즈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박나래의 세일즈에 당황했지만 상품을 확인한 지진희는 쿨하게 "필요하다”며 구매 의사를 밝혔다.
이어 지진희는 그 자리에서 현금을 꺼내 현금 결제를 했지만 거스름돈 100원이 부족했고, 지진희는 괜찮다며 쿨하게 자리를 떠났다. 이에 마음이 불편했던 나래는 결국 100원을 구해 지진희에게 거스름돈 100원을 전달했다.
- 이재룡, 아기 운동화 추천에 “손자 낳을 때나 사겠다” 고백
- 아울렛 보기를 돌같이 하라?... 이재룡 “60% 할인에는 떨리지도 않아”
한편, <옆집의 CEO들> 멤버들의 서로 다른 소비 취향이 드러났다.
15일 방송분에서는 ‘나를 위한 선물’을 하기 위해 아울렛을 찾은 이재룡과 데프콘이 출연한다.
대출금을 갚기에도 급급한 상황에서 주어진 소비주제는 세일즈를 더욱 부채질했다. 삼룡이 팀의 이재룡, 데프콘은 나를 위한 선물을 주기 위해 강호동 세일즈를 비롯, 번화가에서의 세일즈를 마친 후, 두 사람은 아울렛을 방문, 쇼핑을 시작했다. 이재룡은 모든 상품에 관심 없는 모습을 보인 반면, 내내 의연하던 데프콘은 운동화 매장에 방문하자마자 말을 잃고 운동화를 스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60% 보면 (구매욕이) 온다”라는 데프콘에 말에 이재룡은 “70~80% 정도는 되어야 떨린다”라고 답해 쇼핑 해탈남의 모습을 보였다. 또, 이성을 잃고 운동화를 고르던 데프콘이 이재룡에게 아기 운동화를 보여주며 “앞으로 나올 셋째를 위한 선물로 어떠냐”고 물었으나 이재룡은 “손자를 낳을 때나 사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핑 하나에도 엇갈리는 이들의 취향과 소비패턴이 시청들의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정찬우를 뿔나게 한 심형탁의 돌발 행동은?!
-잔머리왕 은지원, 심형탁 몰래 브런치 즐겨?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심형탁이, MC인 컬투 정찬우를 화나게 만들었다.
심형탁은 컬투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방송 도중 도착한 휴대폰 문자를 확인한 심형탁은 잔뜩 일그러진 표정을 지었고, 곧바로 걸려온 전화를 대놓고 받아 MC 정찬우의 눈총을 사고 말았다.
심형탁을 화나게 한 것은 바로 같은 팀원 은지원과 딘딘의‘결재완료’문자. 공동생활을 위해 김밥 한 줄도 사먹지 않았던 심형탁과 달리, 두 동생은 여유롭게 고급 브런치를 즐겼던 것. 화가 난 심형탁은 녹화 도중임에도 불구하고 전화로‘삼만 육백 원’을 어디에 썼느냐며 동생들을 다그쳤다.
실제로,‘절약형 인간’으로 잘 알려진 배우 심형탁. 하지만 그가 이렇게까지 돈에 대해 민감하게 구는 것은 바로‘<나의 머니 파트너:옆집의CEO들> 촬영 때문이다. 심형탁, 은지원, 딘딘은 ’돈조앙‘팀을 꾸려 세 사람의 각기 다른 소비패턴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절약형’심형탁과‘소비형’딘딘은 계산대 앞에만 서면 갈등을 반복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되는 <옆집의 CEO들>은 함께 동거를 하며, 생활에 들어가는 모든 돈을 세일즈를 통해 자급자족을 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그려 돈과 경제생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경제 공익 리얼 버라이어티이다.
* 문의 : 홍보국 이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