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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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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당신] 강력한 반대에 부딪힌 사랑, 11.6%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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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 방송된 MBC의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 극본 박정란) 42회가 남자 주인공의 엄마가 아들의 결혼에 강력해 반대,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며 전회차 대비 2.6%p(TNMS, 수도권 기준)를 단숨에 상승해 자체 최고시청률인 11.6%을 기록했다

 

철없는 진형의 전처 수진(이시원 분)은 하진형 집을 찾아와, 진형과 헤어진 이후 비로소 그를 사랑했음을 깨닫게 됐다며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생떼를 부렸다. 진형모(문희경 분)와 수진이 함께 있는 가운데, 서경을 소개하겠다고 집으로 들어선 진형. 안 그래도 전처 수진의 막무가내 진상에 화가 극에 달했던 진형모는 독설을 내뱉으며 둘의 결혼을 반대한다. 어디 하나 모자란데 없는 아들이 철없는 부잣집 딸과 결혼해 불행한 생활을 끝낸 것도 속상한데, 새롭게 찾아온 여자 역시 부모의 맘에 모자라기 짝이 없어 폭발된 안타까움이었다.

 

하지만, 사랑을 다시 시작해보려는 진형은 아버지를 찾아가 진심을 터놓으며 도움을 요청했다. 아버지는 믿어보겠다고 얘기했지만, 진형모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며 서경을 계속 만나겠다는 진형에 더욱 화가 나 그러려면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그런 어머니를 설득하겠다며 진형은 강하게 맞선다.

 

아들과의 관계에 역시나 불편해진 진형모는 서경을 불렀다. 서경에게 전남편과는 언제, 어떻게 헤어졌는지 묻고, 아이를 달라고 하진 않느냐고 묻는다. 전남편이 아이의 존재조차 알지 못한다는 서경의 답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민 진형모는 사생아나 다름 없는 그런 애를 우리 진형이 보고 키우라는 거냐며 서경을 뻔뻔하고 염치없다면서 네가 떠나달라. 네가 헤어져줘야 된다고 몰아세웠다. 서경은 진형과의 약속에 슬픔을 삭이며 눈물을 머금은 채 죄송하다, 제가 먼저 놓겠다고 말씀드릴 수 없다며 굽히지 않는 장면에서 마무리 되면서 다음회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강력한 반대에 부딪힌 서경-진형의 안타까운 사랑과 진형의 전처, 이수진의 집착 등으로 앞으로의 전개가 더욱 기대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 43회는 오늘밤 855분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문의: 홍보국 김빛나
예약일시 2016-01-12 0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