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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상처받고 누군가에게 상처주며 살아가는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MBC 드라마 ‘킬미, 힐미’를 대본집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2권으로 구성된 ‘킬미, 힐미’ 대본집은 드라마 첫 방송 1주년을 기념해 1월 7일 출간되었다. 대본집은 드라마 1~20부 대본과 등장인물 소개, 진수완 작가의 말 등이 실려 드라마 종영 후에도 그 감동을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수완 작가는 “대본집 출간을 제안 받았을 때 물론 감사하는 마음이 가장 컸지만 두려움을 느꼈던 것도 사실이다. ‘킬미, 힐미’가 방송되는 동안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끊임없는 응원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 ‘2015 MBC 연기대상’에서 7개의 인격을 훌륭하게 소화해낸 지성이 대상을 수상하고,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에 선정되는 등 2015년 최고의 드라마로 인정을 받았다.
<책 소개>
킬미 힐미 1, 2권 | 진수완 극본 152*225 | 1권 568쪽, 2권 530쪽 | 각 권 15,000원, 세트 30,000원 152*225 | 2016년 1월 7일 출간 * 대본집 출간 기념 특별 사은품: 명대사 엽서 2종 각 권 삽입(디자인 및 대사 랜덤)
드라마 첫 방송 1주년 기념, 2016년 1월 7일 전격 출간
2015년, 〈해를 품은 달〉작가 진수완 작가가 다시 펜을 들었다.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다. 그러나 평범한 로코물이 아니다! 그녀는 한 가지 모습으로 살 수 없는 현대인의 마음속으로 뚫고 들어갔다. 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그런데 하나가 아니라 7개다. 주인공 차도현(cast. 지성) 안에는 7개의 인격이 살고 있다. 그 인격들은 각각의 개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비단 차도현뿐 아니라 우리들 모두 누구나 마음속에 여러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는 죽고 싶은 ‘나’와 살고 싶은 ‘나’도 있다. 포기하고 싶은 ‘나’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나’도 있다. 이렇게 수많은 내가 매일 서로 싸우면서 팍팍한 현실을 하루하루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작가는 드라마를 통해 삶 속에서 ‘킬kill’당한 우리의 메마르고 다친 마음을 수면 위로 끌어내어 때로는 토닥토닥, 때로는 쓰담쓰담 ‘힐heal’(위로)한다.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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