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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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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위대한 한 끼] 새해 첫 감동 대작! 압도적 영상미 가득한 1부 '끼니, 삶과 죽음의 경계'
내용
- 2016년, 주목할 만한 기대작
- MBC 다큐 시리즈의 새로운 탄생 예고

MBC 창사특집 UHD 다큐 [위대한 한 끼]는 지난 28일 방송된 ‘프롤로그, 위대한 한 끼의 길’을 통해 나무랄 것 없는 명품 다큐멘터리의 서막을 열었다.

영하 40도에서 영상 40도까지. 극한의 기후에 맞서 '먹는다는 것의 의미'를 찾아 나선 제작진들의 속내와 본편의 이야기들을 미리 맛보았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고 본편에 대한 기대감 또한 급증했다. 한 끼를 얻기 위해 분투하는 인간의 노력과, 세계 곳곳의 자연 풍경을 압도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낸 영상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조준묵 PD는 “프롤로그의 화려한 영상미는 맛보기에 불과하다. 1부는 사람 사는 스토리가 더해지면서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줄 것이다”라며 1부 ‘끼니,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부 ‘끼니, 삶과 죽음의 경계’는  한 끼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척박한 오지에서도 ‘한 끼’가 차려진다. 해발 2000미터의 산꼭대기에서도 수심 15미터의 바닷속에서도. 물질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에서는 매 끼니가 귀하고 끼니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기도 한다. 

* 빙산 밑의 사투
혹한의 추위 속에서 살아가는 북극의 이누이트, 유시피 할배가 찾아 나선 북극의 한 끼. 썰물의 시간, 얼음 밑의 바닷물이 빠져나간 자리에 바다동굴이 생기고 북극 할배의 홍합 채취가 시작된다. 자연이 허락한 시간은 단 30분, 그 안에 홍합 채취를 서둘러 끝내야 한다. 서서히 물은 차오르고 얼음은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 겨울철 필요한 단백질을 위해, 가족의 끼니를 위해, 할아버지는 조금의 지체 없이 얼음 밑으로 들어갔다. 

* 40m 나무의 질주
중앙아프리카의 숲 속 한가운데, 춤과 노래를 사랑하는 바야카족이 산다. 마을 최고의 사냥꾼들인 바양가와 디두, 손도끼와 나무줄기에 온 몸을 의지한 채 그들은 높이만 40미터가 넘는 나무를 오른다. 그들이 찾는 것은 꿀이다. 우기에만 맛볼 수 있는 귀한 한 끼. 이들이 벌떼의 공격과 아찔한 높이를 견뎌내는 이유는 나무 아래에 애타는 마음으로 자신들을 기다릴 어린 자식들과 아내들이 있기 때문이다.
 
* 15m 물속을 걷다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바자우족, 라우더는 매일 같이 어린 아들과 함께 바다로 나간다. 최대 잠수 시간 5분, 바다 깊은 곳으로 내려가 작살로 물고기를 사냥한다. 뜨거운 적도의 태양 아래 어린 아들은 조그만 배에 앉아 아빠를 기다린다. 라우더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아들에게 건네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간다. 그는 매일같이 이렇게 한 끼를 구해 아들을 먹이고 가족들을 먹인다. 

이들에게 ‘한 끼’는 도전 과제이고 생존 그 자체다. 정직한 노동의 대가 없이 ‘한 끼’를 얻을 수는 없다. 그들이 우리에게 묻는다. 도대체 ‘한 끼’는 어떤 의미인 것일까?
먹방과 푸드포르노가 넘치는 시대, ‘위대한 한 끼’는 우리가 먹는 ‘한 끼’의 본질에 관해 고민해보는 다큐멘터리다.

한편, 배우 유해진도 새해 첫 감동 대작 UHD 다큐멘터리 3부작에 내레이션으로 동참한다. 그는 지난 12월 프롤로그에서도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메시지 전달로 시청자에게 호평을 받았다. 
 
1부 내레이션 작업을 하면서 유해진은 내용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몰입을 보여주었으며, 압도적이고 생생한 영상미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배우 유해진이 추천하는 새해 첫 감동 대작 다큐멘터리 [위대한 한 끼] 1부가 오는 4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진만 
연출 : 조준묵 
문의 : 홍보국 강효임
예약일시 2016-01-02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