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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의 마지막날이면 변함없이 시청자들을 찾아간 <2015 MBC 가요대제전>이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1966년 이후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2015 MBC 가요대제전>은 가요계의 어제 오늘 그리고 미래까지 모든 것을 담아낸 가요대백과 콘셉트로 구성되었다.
첫 무대는 1세대 힙합가수 현진영과 2PM, GOT7이 함께 꾸민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시작했다. 역시 예고되었던 대로 전 세대의 시청자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가요대제전>이었다. 이날 방송은 신구 조화를 이룬 최정상급 라인업으로 무장한 만큼 선후배 가수들의 환상적인 호흡을 지켜볼 수 있었다.
러블리즈, 레드벨벳, 여자친구의 무대에 이어진 백지영과 샤이니의 종현이 펼친 역대급 무대는 특별함 그 자체였다. 뒤이어 MONSTA X, BTOB, GOT7은 '파워풀 보이 그룹'의 대표주자로 나섰고, 마마무와 Zion-T가 '2015 Hot Music' 무대를 이어갔다. EXID는 2015 마지막 미션으로 명동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Back to the 8090's"의 테마로 마련된 무대에서는 VIXX가 R.ef의 '이별 공식'을, 홍진영과 4minute 지윤은 ZaZa의 '버스 안에서'를, CMBLUE는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를 불러 1980-90년대로 타임슬립한 듯 시청자들의 추억과 향수, 호기심을 자극했다.
1부 무대의 마지막 주인공은 K-POP의 전설, 신승훈이었다. 9년 만에 가요대제전 무대에 선 신승훈은 기타리스트 박주원의 연주로 그의 대표곡 '미소 속의 그대', 'I believe', '처음 그 느낌처럼'을 부르며 2015년의 마지막 밤을 뜨겁게 달궜다.
김성주와 소녀시대 윤아의 진행으로 펼쳐진 <2015 MBC 가요대제전>은 일산드림센터와 상암 스튜디오, 파주 임진각에서 3원 생중계로 2016년 새해 첫날 새벽까지 펼쳐진다.
<2015 MBC 가요대제전>은 중국 망고TV로 생중계되어 중국 전역에 실시간으로 생방송된다.
기획 : 전진수 연출 : 정창영 문의 : 홍보국 강효임, 이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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