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를 뜨겁게 달군 MBC 드라마 영광의 주역들의 축제 ‘2015 MBC 연기대상’이 조금 전 8시 55분 서울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그 첫 시작을 알렸다.
MC 신동엽, 이성경을 필두로 강소라, 김정은, 박서준, 유연석, 전인화, 정진영, 지성, 황정음 등 (가나다 순) 한 해 동안 MBC 드라마를 빛낸 스타들이 총출동, 식 전 레드카펫을 수놓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주말특별기획 [여왕의 꽃]에서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든 연기력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바 있는 이성경은 오늘 ‘Finally’와 ‘Love on top’ 두 곡을 5단 고음 메들리로 완벽히 소화함으로써 특별한 무대를 선사하며 MC신고식을 치뤘다.
오늘 30일(수) 저녁 8시 5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2015 MBC 연기대상'에서는 <여자를 울려>의 김정은, <앵그리맘>의 김희선, <전설의 마녀> <내딸, 금사월>의 전인화, <킬미힐미>의 지성, <화정>의 차승원,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 6명(가나다 순)을 대상 후보로 공개한 가운데 방송중 시청자들의 실시간 문자 투표로 ‘연기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고 밝혔다.
여느 해보다 수많은 명장면과 명대사,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MBC 드라마이기에, ‘이보다 더 치열할 수 없다’는 세간의 화제를 이끌며 과연 누구에게로 수상의 영광이 돌아갈지 210분간의 생방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의: 홍보국 김빛나